2012.01.23 23:02:35
맹희
수유너머와 노들이 함께 하는 인문학 세미나.
"다시.쓰다."
-오랫만에 수유r홈피에 왓네요. 아. 글쓰기 최전선 마지막날 노들엘티와 겹쳐서 못갔었는데.ㅜ,.ㅜ
마지막 에세이 숙제를 하지못한게 다시한번 쿡.쿡. 찔리네요.
아..
콱.콱. 찔려요.흙.
아아아아아아악...멘탈.붕괴를 ..
다시다시, 인문학세미나..
-홍복가 늦어서 얼마나 모일지 아직 확실히 정해지지않았는데요. 그래도 지금까지 총7명이 모였습니다.
큭큭.
니체의 짜라투스트라를 읽고 다시 한번써보기로 한것이 주요.과제로 잡혔던것이 생각나서.
이번 세미나의 제목. 다시,쓰다로 해보았습니다.
헛,헛헛헛과 비극적 파티를 잊는 좀더 쌈빡한게 마지막 파티의 제목으로 나왔으면좋겠네요.크크크
날짜: 2월1일 수요일 7시
장소: 노들장애인야학(거울방)_ 기간:~4개월이상
문의(맹: 010 3170 5909)
-참가비는 없습니다. 오직 책값과 당신의 열정.ㅋ
*참가신청은 노들야학 게시판(www.nodl.or.kr)_사진첩 밑에 댓글로 남겨주시거나,
* 트위터 /nodlyh 의 쪽지로나-
* www.facebook.com/nodlyh 로 댓글남겨주시와요.
문자주시면됩니다.
*선착순 20명입니다.
으로,홍보되었구요. 사방팔방 다뿌렷습니다.
타블렛을 하나산게 있어서 이번에 기능대방출 했는데요. 많이 수줍네요.ㅠㅠ
2월첫째주 수요일 날 뵈어염.호호.
'다시 쓰다'
참 좋아요. 명희쌤.
이번에도 즐겁게! 쓰고 만들어봐요
기대 만빵!!! ㅎㅎ 다음주 수요일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