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노들장애인야학 ‘책 읽는 수요일’ 모임에 참여하신 후 신입교사 활동도 잠시 하셨던 노수희 님이 무려 ‘DMZ에서 채취한 무공해 두릅’을 한 박스 보내 주셨습니다.
이런 선물은 우리에게 언제나 기쁨의 감응을 선사하지요. 그리고 기쁨의 감응은 역량(힘)을 증가시키지요.
“우리는 지금보다 더 강하게” 되어서 더 열쒸미 투쟁하겠습니다.
ㅋㅎ 수희 샘 고마워요!^^~*
(김도현)
재작년 노들장애인야학 ‘책 읽는 수요일’ 모임에 참여하신 후 신입교사 활동도 잠시 하셨던 노수희 님이 무려 ‘DMZ에서 채취한 무공해 두릅’을 한 박스 보내 주셨습니다.
이런 선물은 우리에게 언제나 기쁨의 감응을 선사하지요. 그리고 기쁨의 감응은 역량(힘)을 증가시키지요.
“우리는 지금보다 더 강하게” 되어서 더 열쒸미 투쟁하겠습니다.
ㅋㅎ 수희 샘 고마워요!^^~*
(김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