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들판의 꿈
장애 성인들의 교육 공간으로 차별과 억압이 아니라 협력과 연대, 인간 존엄성과 평등이 넘쳐나는 노란들판을 꿈꾸는 곳이다. 노들은 “밑불이 되고 불씨가 되자”를 교훈(校訓)으로 삼고 장애인의 인권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개교 30주년 노들방탄기금
함께 해주세요. 무수히 고유한 목소리들이 계속해서 해방의 미래를 길러낼 수 있도록.
어라운드 마로니에
노들에스쁘와 멤버들이 마로니에공원 가운데에 커다란 춤의 동그라미를 만들어놓고, 지역사회 이웃들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