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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5월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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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큰 별이 될 여인
삼행시
제목 김재연
김장독 같은 데에다만 묵혀두지 말고,
재능을 살려
연속으로 작품을 쏘아줘. 너의 작품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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