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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 분들의 발표 가운데 (국회의원에 출마한 김석기의 승승장구하는 모습에) "여기까지 해도 용납하는 구나!"를 넘어 "이렇게까지 해야 내 앞길이 보장되는 구나!" 이제 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것 아니냐고.. 하는 말이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이 땅에 다시는 참사의 비극이 없도록 이 추모주간 행사를 만들겠다" 는 말도 기억에 남습니다.
아무래도 지금 이 한국사회에서 책임 지는 자리에 앉는다는 것은 학살 명령 내리는 이들을 길러내고 이들의 안위를 책임져주는 그런 책임을 지는 자리임이 분명해보입니다.
14일 김석기, 새누리당 규탄 기자회견
14~23일 김석기 출마규탄 새누리당사앞 1인시위(11시반~1시)
17~18일 경주 1박2일 투쟁
20일 묘역추모제
20~22일 추모 상영회 (7시반, 인디스페이스)
21일 추모 촛불 기도회(오후 7시반, 용산참사 현장)
23일 7주기 추모대회(2시 용산참사 현장)
추모 사업 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