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2 서울 동숭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노란들판의 꿈'노들야학 교사들(+노들센터 지예)이 노래를 불렀습니다.노래공장 권영주 님을 선생님으로 모시고 연습을 진짜 열심히 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