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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

by 안철희 posted Jan 0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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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다.

<데미안>, 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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