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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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코너이다 보니 소개를 약간 해보려고 한다. 코너 제목을 녿애드라고 정했다. NOD AD ... 노들에서 만드는 광고라는 뜻이고, 광고이면서 일반적인 상품 광고는 아니라는 뜻이기도 하다. 노애드로 할까 하다가 악성코드 소탕 프로그램 이름 같아서 녿이라고 했는데... 이상하다고 하면 다음 번에 새로운 이름을 지어볼 것이다. 삐빅.

 

노들이 연대하는 운동을 소개하고 힘을 보태기 위해 이 코너를 만들었다. 어떻게 하느냐면, 단체가 운동 사안을 널리 알리고 재정을 마련하기 위해 만든 물건을 우리가 사서 직접 입어 보고, 먹어 보고, 달아 보고 그것을 사진으로 찍어 잡지 화보처럼 만드는 것이다. 잘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해석이 어려워 찝찝하지만 이상하게도 웃긴 것이 되는 게 목표다.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하며 작업해보려 한다.

 

1) 우리가 광고한 단체에 대해 찾아보게 된다
2) 우리가 광고한 물품이 나도 갖고 싶어 진다
3) 우리가 광고한 단체에 정기후원을 신청하고 말았다
4) 농성장 앞에 걍 찾아가 본다
5) 집회 공지가 뜨면 나도 데모하러 간다
6) 이것저것 할 것을 찾아보고, 진짜 한다
7) 어부지리. 노들의 노력이 갸륵하다고 느껴 노들에 정기후원을 신청한다

 

첫 작업은 반올림의 티셔츠이다. 한 겨울인데, 첫 아이템, 반팔이다. 심지어 티셔츠 물량이 거의 없다. 이미 한 계절 훑고 지나간 물품이다. 그럼에도 반올림의 티셔츠를 첫 광고 대상으로 잡은 건, 아이디어 회의 때 사람들 입에서 대번에 반올림!이 나왔기 때문이다. 티셔츠 구매를 통한 후원이 아니어도 함께하는 방법은 많으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모델 : 최영은, 이상우, 박누리, 한혜선 / 장소 : 노들야학 4층 들다방 / 촬영 도움 : 박준호 / 사진 : 김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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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림 산재신청 및 인정 현황
(2007. 6. 1. ~ 2017. 12. 31. 까지의 현황)

 

2007년 6월 1일 고 황유미씨의 산재 신청(유족급여신청)을 계기로, 2007년 11월 20일 반올림이 결성,

이후 반올림은 황유미처럼 병들고 죽어간 피해자들의 제보를 계속하여 받아옴.

2017년 12월 31일 현재까지 반올림에 반도체, 전자회사에 종사하다 백혈병, 뇌종양, 다발성경화증 등 암과 희귀난치성질환에 걸렸다고 제보해 온 피해자는 360명에 달하고, 이 중에서 근로복지공단에 산재신청을 제기한 분은 현재(2017.12.31.기준) 94명 입니다. 

 

이 내용은 반올림 다음 까페에서 옮겨왔다. 반올림은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에게 발병한 질환의 원인을 추적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묻는 활동을 한다. 회사를 상대로 산재 신청을 하고, 억울한 반도체 노동자와 그 가족의 목소리를 모아 사회로 확장시켜왔다. 반올림 결성에 큰 계기가 된 고 황유미 씨의 삶은 영화 <또 하나의 약속>으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반올림이 어떤 활동을 하는 곳인지 이 까페에 자세히, 내 설명보다 정확하게 기록돼 있다. 꼭 들어가보길 권한다. http://cafe.daum.net/samsunglabor <- 요기

 

그리고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돼서 재판을 받다가, 얼마전에 풀려났다. 왜 때문에 그런 결정이 있었을까............... 법원의 결정에 대한 반올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사가 있다. 기사 제목이 "억울하고 서러워서 울었어요" ... http://www.ecumen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72


반올림은 페이스북 활동이 활발하다. 오늘도 농성장에서 열리는 이어말하기가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 되고 있다. 친구를 맺으면 따끈한 활동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https://www.facebook.com/sharpsglory/

 

반올림은 지금 강남역 8번 출구 앞에서 농성한다. 2018년 2월 20일로 868일째이다.

 

반올림은 3월 6일 고 황유미 씨 11주기를 맞아 추모행사를 준비 중이다. 낮 1시에 리움미술관 앞에서 방진복을 입고 행진을 해서 강남역 농성장까지 갈 계획이라고 한다. 저녁 7시엔 농성장 앞에서 추모문화제를 연다고 하니, 지금부터 일정을 조정해, 함께하면 된다. 삐빅.

 

뜬금없지만, 벌써 후원 신청하고 싶은 마음이 든 분이 있을까봐 알려드린다. 후원을 신청할 수 있는 곳은 여기다. http://cafe.daum.net/samsunglabor/MHzT/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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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학 4층 들다방에서 모처럼 햇살을 즐기는 최영은, 박누리. 박누리가 최영은 뒤에서 쇼파에 비스듬히 기댄 채로 두 다리를 옆으로 쭉 뻗고 있다. 특별히, 어색하다. 야학 상근 교사인 박누리는 쫓아다니는 일(불안감일 뿐)에 쫓겨 한 이십분만에 갖가지 쇼를 선보이고 바로 사무실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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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당근 모형을 든 박누리. 갑자기 웬 당근인지 알 수 없다. 쇼파 위에 옆으로 누워 한쪽 손으로 머리를 괴고 있다. 박누리가 입은 흰색 티셔츠의 가슴팍 부분에 흰 마스크를 끼고 일하는 반도체 노동자의 모습이 들어가 있다. 이 그림은 2012년 출간된 김성희 님의 만화 <먼지 없는 방>에서 묘사된 반도체 노동자의 모습을 따왔다고 한다. 같은 그림의 1.5센티미터 크기 뱃지도 있다. 뱃지는 농성장에서 구할 수 있다! 2000원 후원하면 1개를 드립니다. 후원은 더 많이 해도 된다.

 

참고로 여기는 들다방 까페 공간이다. 들다방은 노들야학 4층에 있다. 노란들판에서 '들' 자를 따와서 이름을 지었다. 노들야학 학생 무상급식이 이뤄질 수 있게, 매일 밥을 하고 커피를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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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뒤 격하게 포즈를 바꾼 박누리. 쇼파에 두 팔을 쫙 벌려 벌러덩 누워있다. 일 못하겠어 배째라, 박누리 내면의 목소리가 내 맘속에 울려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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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잠시 박누리만 조명하기로 한다. 박누리가 왼쪽 팔을 올려 머리 뒤에 두르고 오른 팔은 아래로 내려 당근을, 아니 모과 같은 야채 모형을 들고 있다. 쇼파에 흘러내릴 듯 기대어 앉아 있다.박누리가 입은 티셔츠는 2XL. 2XL이지만 좀 작게 나왔다고 알려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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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2018년 노들야학 학생회장단의 티셔츠 광고이다. 왼쪽이 최영은 부회장, 오른쪽이 이상우 회장. 최영은은 흰색 반올림 티셔츠 안에 노란색 티셔츠를 레이어드했다. 추워서 그랬지만, 사계절 내내 입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최영은이 입은 티셔츠 사이즈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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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휠체어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최영은, 이상우. 둘 다 흰색 반올림 티셔츠를 입었다. 그리고 그들 뒤에 있는 홍콩야자 식물 잎 뒤에 몸을 숨긴 한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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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장 이상우 상반신 모습. 그가 입은 하얀색 티셔츠가 창에서 들어온 빛에 반짝인다. 이상우가 입은 티셔츠 사이즈 2XL. M 정도 입으면 맞을 것 같았지만 티셔츠 재고가 없어서 있는 것을 그냥 입고 찍었다. 아. 그리고 그 뒤에 홍콩야자 뒤에 검정색 티셔츠를 입은 야학 교사 한혜선이 서있다. 얼굴이 잘 보이지 않는데, 일부러 그렇게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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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야자 뒤에 어색하게 서 있는 한혜선의 상반신 모습. 일찌감치 매진됐다는 검정색 방진복 그림 티셔츠를 입고 있다. 우리도 한 장밖에 구할 수 없었던 검정색 티셔츠이다. 사진에선 한혜선의 얼굴보다 검정색 티셔츠 가슴팍에 박힌 흰색 방진복 입은 반도체 노동자의 얼굴이 더 잘 보인다. 그림 아래에 No More Death in SAMSUNG. 티셔츠 사이즈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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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선은 야학 교사이다. 홍콩야자 옆에 있는 화이트보드에 '삼성' 글자를 쓰고 그 위에 해골을 그리고 있다. 최영은, 이상우가 칠판을 바라보고 있다. 마치 수업 시간 같습니다. 무리하게 연출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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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마치고 최영은, 한혜선, 이상우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앉은 모습. 흰색, 검정색, 흰색 티셔츠 위에 반도체 노동자들도 카메라 방향을 보고 있는데, 이상우는 딴 데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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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금지 표지 앞에, 한혜선 교사가 검정색 반올림 티셔츠를 입고 어정쩡하게 서 있다. 출입금지 글자만 잘 보인다. 여기는 노들장애학궁리소 문 앞 비상출구 겸 복도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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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금지 표지 앞에 나란히 선 최영은, 한혜선. 최영은은 전동휠체어에 앉아 있고, 한혜선은 무료한 표정으로 서 있다. 나 지금 뭐하냐? 언제 끝나냐? 하는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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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선, 최영은 앞에 이상우가 자리를 잡고 카메라를 야리고 있다.  궁리소 앞 복도에 불을 안 켰더니 얼굴은 검고 티셔츠는 주황빛으로 보인다. "성난 표정요!"했더니 이상우가 눈을 부릅뜨고 거친 눈빛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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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은이 노들장애학궁리소 앞 비상통로 겸 복도에서 양팔을 벌려 벽을 짚고 있다. 모델은 입을 앙 다문 채 덤덤하게 카메라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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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다방 까페 테이블 위에 반올림 농성장에서 가져온 반도체 노동자 스티커 11장을 펼친 장면. 스티커 위 아래 옆으로 반도체 노동자 뱃지가 놓여 있다. 갖고 싶은 사람은 댓글을 다시오. 삐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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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반도체 노동자 티셔츠를 입은 이상우가 반도체 노동자 스티커를 손에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최영은도 흰색 티셔츠를 입고 스티커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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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단체 사진. 들다방에서 최영은, 박누리, 이상우, 한혜선이 반올림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모델들은 나름의 미소를 짓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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