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를 요구하는 광화문 노숙농성이 600여일째 이어져오던 어느날.
이 사회가 만들어놓은 굴레와 제도로 인해 삶을 아름답게 꽃피우지도 못 하고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이가 있습니다.
그 이름은 송국현. 농성 2주년이 다 되어가면서 농성장 맞은 편에는 영정 사진이 8개가 놓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다운 삶을 위한 싸움은 계속됩니다.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를 요구하는 광화문 노숙농성이 600여일째 이어져오던 어느날.
이 사회가 만들어놓은 굴레와 제도로 인해 삶을 아름답게 꽃피우지도 못 하고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이가 있습니다.
그 이름은 송국현. 농성 2주년이 다 되어가면서 농성장 맞은 편에는 영정 사진이 8개가 놓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다운 삶을 위한 싸움은 계속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2018년 노란들판의 꿈 #언제라도 놀러와요-* 함께해주세요 :) | nodl | 2018.10.18 | 1227 |
10 | 1842일 그리고 | 어깨꿈 | 2018.08.11 | 392 |
9 | 2017년 노들장애인야학 무상급식 후원행사 감사인사드립니다. (벌써 1년이 지났지만요. ㅎ) | 어깨꿈 | 2018.08.11 | 309 |
8 | 불어라 노들바람 | 어깨꿈 | 2018.08.11 | 406 |
7 | 장애인이 지배한다면.... | 노들야학 | 2018.08.12 | 402 |
6 | 한겨례TV. 목숨 걸고 지하철 타는 사람들. | 노들야학 | 2018.09.02 | 502 |
5 | 2018년 노란들판의 꿈 '언제라도 놀러와요' 노들야학교사공연 | 노들야학 | 2018.11.04 | 825 |
4 | 2018년 노란듪판의 꿈 '언제라도 놀러와요' 홍보영상 | 노들야학 | 2018.11.04 | 807 |
3 | 2018년 노란들판의 꿈 '언제라도 놀러와요' _ 생각많은 둘째언지 장혜정 공연 | 노들야학 | 2018.11.04 | 893 |
2 | [5월의어느멋진날_ 영은*상우 결혼식에 함께 해주세요_홍보영상 공개 합니다 :] | nodl | 2019.04.27 | 892 |
1 | 2019_노들장애인야학_평등한밥상에 함께 해주세요 :) | nodl | 2019.06.14 | 1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