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장애인주치의제도 실현을 위한 의료인권선언에 대한 박원순 서울시장 영상축사

by 노들야학 posted Oct 11,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의료는 인권이다! -

 

장애인주치의제도 실현을 위한 시민한마당

 

- 시간 : 20151010(), 오후1~오후5

- 장소 : 마로니에공원 부스

- 프로그램 : 장애인주치의제도화를 위한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에 관한 법률통과 촉구 서명, 사진찍기, 풍선나누기, 선전물(리플렛 나누기)

 

장애인권리협약 실현을 위한 의료인권선언식 (의료는 인권이다!)

- 시간 : 20151010, 오후3~4

- 장소 : 마로니에공원 무대

- 프로그램 : 초청공연(강허달림, 야마가타트위스터), 의료인권선언, 퍼포먼스

 

 

주관 : 사단법인 노들, 김용익의원실

공동주최 : 대한재활의학회, 한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전국장애인차철폐연대,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참의료실현을위한청년한의사회,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장애인독립진료소

 

 

#2.

 

장애인의 의료실태는?

 

장애인들은 비장애인들에 비하여 큰 건강격차를 보이고 있음.

우울감 경험률, 자살 생각률은 비장애인에 비해 2배 이상

연령이 높을수록 심각함.

장애인인구(251만명) 77.2%가 만성질환자

건강검진 수진율은 일반 국민은 증가, 장애인은 여전히 낮게 나타남.

(2014년 장애인실태조사)

 

장애인의 건강은 개인적 요인보다 사회 환경적 요인에 더 많은 영향을 받음

개인의 의지와 노력, 단순한 보건의료 자원의 배분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움.

건강정보에 대한 접근이 어려움, 전문의료진과 의료검진기구의 현저한 부족으로 인한 의료기관에 대한 접근성이 낮음,

장애인들은 이동, 소득, 건강정보의 어려움과 의료 및 건강관리서비스의 낮은 접근성으로 인해 2차 장애발생 위험이 높은 상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8년 노란들판의 꿈 #언제라도 놀러와요-* 함께해주세요 :) nodl 2018.10.18 1228
71 나의 꿈, 나의 자립-종렬씨의 눈물 ADMIN 2015.03.14 5757
70 365도+365일, 광화문 농성 2주년 영상 ADMIN 2015.03.14 5556
69 [영상] 우리들의 노란들판 ADMIN 2015.03.14 4847
68 [나는 그립니다] 투쟁은 냇! 싸! 랑! file ADMIN 2015.03.14 5997
67 차별을 노래하라! 차별스타 K~! ADMIN 2015.03.14 5659
66 2014노란들판의꿈 상영작_렛잇고 노들, 같이 안 갈래 ADMIN 2015.03.14 8349
65 [2011년 노란들판의 꿈] Do you know 노란들판? ADMIN 2015.03.14 5641
64 2012년 8월 21일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농성 당일 투쟁영상 ADMIN 2015.03.14 6518
63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광화문농성 1주년 영상 ADMIN 2015.03.14 5003
62 다른 이름들, 그러나 다르지 않은 죽음들, 그리고 송국현 ADMIN 2015.03.14 5117
61 고 송국현 동지, 그가 원하던 삶은... ADMIN 2015.03.14 5046
60 최옥란 열사 10주기 그리고 최옥란들 ADMIN 2015.03.14 7309
59 [2014년4월20일 고속버스타기 투쟁영상] 장애인도 고속버스 타고 싶다 ADMIN 2015.03.14 8142
58 [2013년5월28일 영상] 대방역 지하철 승강장 간격 사고 투쟁영상 ADMIN 2015.03.14 8865
57 [2011년 투쟁영상] 장애, 빈곤층 민생 3대법안 쟁취 1박2일 투쟁뮤직 ADMIN 2015.03.14 6674
56 2014년 노란들판의 꿈 찾아가는 길 (준수편) ADMIN 2015.03.14 6658
55 [2012년 노란들판의 꿈] 엔딩 홍고초려 ADMIN 2015.03.14 5662
54 [2012년 노란들판의 꿈] 립덥_19th 노란들판의 꿈 ADMIN 2015.03.14 6167
53 [2012년 노란들판의 꿈]우린 공장 스타일~~ ADMIN 2015.03.14 6694
52 [2012년 노란들판의 꿈] 용감한 여고사들~ ADMIN 2015.03.14 5919
51 [2012년 노란들판의 꿈] 노드라다 ; 공장 ADMIN 2015.03.14 6197
50 그대가 있음에 (Lee Hana) file 노들야학 2015.05.05 4589
49 인권아 학교가자 어깨꿈 2015.07.13 4245
48 노들명사 특강 어깨꿈 2015.07.14 4208
47 서울구치소 아 박경석을 석방하라_야마가타 트윅스터 어깨꿈 2015.07.14 4435
46 동림이의 하루 (노들야학 인권교육 동영상) 조롱박 2015.07.15 4314
45 나쁘자나_야마가타트윅스터_140531@노들야학후원주점 조롱박 2015.07.15 4149
44 대출이자_야마가타트윅스터_140531@노들야학후원주점 조롱박 2015.07.15 4556
43 이단옆차기_야마가타트윅스터_140531@노들야학후원주점 조롱박 2015.07.15 4250
42 노들음악대- 장애해방가 연습 조롱박 2015.07.15 44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