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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9,10머리말_다시,쓰다. 다시 ㅋ올립니다.

    2012.02.14 15:18:41 맹희                    창조하는 자는 더불어 창조할 자, 새로운 가치를 새로운 판에 써넣을 자를 찾고 있는 것이다.   파괴자와 창조자가 되는것ㅡ 그 과정을 함께 만드는 것이겠군요. 저두 월요일에 박카스,호시기님과 함께 책을 읽고...
    Date2015.07.28 By손오공 Reply0 Views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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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쓰기 '머리말 1~3' 입니다.

    2012.02.14 11:33:53 박카스                   호식형은 우화로 말하는게 재밌잖아! 웃기지 않냐! 알록달록 광대가 쫓아오는 것 좀 봐라! 했지만 저에게는 여전히 알쏭달쏭하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쓰는 동안 즐거웠어요^^  맹 2012.0...
    Date2015.07.28 By손오공 Reply1 Views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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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첫째주,니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_"다시,쓰다."

    2012.01.23 23:02:35 맹희                  수유너머와 노들이 함께 하는 인문학 세미나. "다시.쓰다."   -오랫만에 수유r홈피에 왓네요. 아. 글쓰기 최전선 마지막날 노들엘티와 겹쳐서 못갔었는데.ㅜ,.ㅜ 마지막 에세이 숙제를 하지못한게 다시한번 쿡.쿡. ...
    Date2015.07.28 By손오공 Reply0 Views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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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수요일(11/9) 비극의 탄생세미나 쫑파티가 있습니다.

    2011.11.07 13:48:45 박카스 쫑파티에서는..   *  그리스 비극, 비극의 탄생 가운데 인상깊었던 구절 암송! *  비극의 주인공되어, 주인공에게 쓴 편지 낭송   *  김호식이 들려주고 박카스가 옮겨적어 노래를 덧댄 돗자리 음악극  '못잊어! 쥐새끼'  공연이 ...
    Date2015.07.28 By손오공 Reply0 Views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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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들야학과 함께 읽는 '비극의 탄생' 세미나, 8월 3일 후기

    2011.08.04 11:44:16 박카스 http://commune-r.net/xe/index.php?document_srl=173846      오늘 세미나, 노들의 앙숙관계? 발제자 윰쌤에 대한 교장쌤의 폭풍 질문이 이어졌다.       * 교장쌤 : '독일적인 것이 뭡니까?' '어째서 니체는 디...
    Date2015.07.28 By손오공 Reply0 Views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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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노들야학 쌤들이 관심 있을지 몰라서 올려요 ^^

    2011.07.05 01:26:27 해피                 수유너머N에서 교육학 세미나를 하거든요 ^^ 노들야학도 늘 교육과정이나.... 여타 고민이 많은걸로 알고 있어서 함께 고민해 보면 어떨까 해서 올려 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 함께 해요 ^^ ----------------------...
    Date2015.07.28 By손오공 Reply0 Views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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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인문학 "니체, <비극의 탄생>" 세미나

    2011.06.23 16:52:53 박카스                   니체와 그리스 비극   주 텍스트 : 니체, 박찬국 역, <비극의 탄생>, 아카넷. 보조 텍스트 : 곽복록 조우현 역, <그리스 비극>, 동서문화사 고병권 <니체, 천개의 눈 천개의 길> 앤드루 달비, <디오니소스>, 랜...
    Date2015.07.28 By손오공 Reply0 Views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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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유너머와 노들 현장인문학_니체 이야기 입니다(룰루)

    2011.06.13 19:00:14 맹희 수유너머와 노들이 함께 하는 현장인문학, 놀이하는 인간 어린아이의 정신은 의미의 시작이 스스로 구르는 바퀴처럼 자신에게 시작하여 자신에게로 돌아가는 원운동이다. 가치의 시작은 바로 자신임을 자각한다는 자신의 삶에 대한 ...
    Date2015.07.28 By손오공 Reply0 Views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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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쥐벽서 티셔츠 사세요~ 모델 피팅 사진

    2011.05.26 19:31:33 뉴미 수유너머 R 2011.05.26 20:13:20 글 하나로 합쳤어요~ 예쁜 티셔츠랑 대박 광고 감사^^           은유 2011.05.26 21:29:39 보고 또 봐도 재밌어요. ㅎㅎ 무...
    Date2015.07.21 By손오공 Reply0 Views10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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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맑스코뮤날레 '현대자본주의와 생명"(6/2~6/4, 서울대)

    2011.05.25 21:37:26 수유너머N                   6월 3일이 수유너머N 발표하는 날인데 수유너머R 후원파티랑 겹쳐서 올리지 않을까 하다가, 일단 시간은 겹치지 않으니까, 또 6월 2일에는 이진경 쌤의 발표도, 그 외에도 다른 좋은 섹션들도 많아서 올려 봅...
    Date2015.07.21 By손오공 Reply0 Views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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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구로 청소년센터] 5,6월 강좌 안내

    2011.04.27 14:06:34 기픈옹달                <아름다운 구로 청소년센터> 5,6월 강좌 안내진정한 배움은 어디에서나 가능합니다. 거리에서, 집에서, 들에서, 시장에서... 장소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나를 깨우고 삶을 바꾸는 공부는 학교 밖에서, 칠...
    Date2015.07.21 By손오공 Reply0 Views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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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2011.04.15 22:56:45 ㄴㅠㅁ 부산에서부터 서울까지 걸어오셨어요. '장애아동복지지원법' '발달장애인지원법' 만들어 달라고 가방에 써붙이고. 물집이 잡히고 터지고 부르튼 두 발로. 자폐성 장애가 있는 균도 씨는 아빠가 한눈 팔면 어디 가고 없어요. 둘이 ...
    Date2015.07.21 By손오공 Reply0 Views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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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루~이번주 세미나 한자음입니다.

    2011.04.11 18:16:11 맹희                   규호님이 주신 파일임다!룰루   이야- 이제 세미나가 마지막날이군요! 이번주 세미나로 책은 끝나구요. 다음주는 4.20 투쟁이있는날, 4.27일은 김규항님 비마이너 특강이 있는 날인관계로, 2주간을 쉽니다. 이렇게...
    Date2015.07.21 By손오공 Reply0 Views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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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청소년 공부방] 수요서당 <천하무적 맹자가 나가신다 I> 5월 11일 개강

    2011.04.06 15:35:30 기픈옹달 http://commune-r.net/xe/index.php?document_srl=49855 구로 아름다운 청소년 공부방 - 수요서당 <천하무적 맹자가 나가신다 I> 5월~6월<수요서당>에서는 고전을 통한 앎과 삶의 일치를 꿈꿉니다. 고전을 소리...
    Date2015.07.21 By손오공 Reply0 Views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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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사슬 사진관_326편

    2011.04.03 17:09:35 뉴미     지난주 토요일 최옥란열사 9주기 추모제날 마로니에공원에서 찍은 사진들이에요. 이름하야 '쇠사슬 사진관' 보기에 어떤가요? 궁금.   사람들한테 쇠사슬 감는 게 어찌나 재미나던지. 므하하 농성 들어가면 또 할 거예요. 감고 ...
    Date2015.07.21 By손오공 Reply0 Views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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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야말로 '먹장 비애'

    2011.04.02 00:13:43 뉴미 http://commune-r.net/xe/index.php?document_srl=49251 오늘 아침 페이스북에서 한 선배가 공유한 글을 보고, 바로 지난 세미나 때 읽은 루쉰의 '유화진 군을 기념하며'가 떠올랐습니다.? 송경동 시인이 레디앙에 ...
    Date2015.07.21 By손오공 Reply0 Views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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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여기가 최전선이다.

    2011.04.07 02:11:3 기픈옹달 http://commune-r.net/xe/index.php?document_srl=49887 http://zziraci.com/node/453 1. 또다시 엎어짐ㅇ 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논어>를 가르치는 기회가 날아갔다. 이유인즉슨, 학교 정규 수업시간을 빼서 ...
    Date2015.07.21 By손오공 Reply0 Views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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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 아름다운 청소년 공부방 특별강좌 - 청소년을 위한 알아두면 '밥'이 되는 노동인권

    2011.04.01 09:53:57 기픈옹달 <2011년 4월 아름다운 청소년 공부방 특별강좌> 청소년을 위한  알아두면 '밥'이 되는 노동인권 이 사회에서 살아가려면 누구나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청소년들에게 사회의 벽은 낯설고 불친절하기까지 합니다.  조금이라도...
    Date2015.07.21 By손오공 Reply0 Views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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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3년

    2011.02.21 22:29:04 기픈옹달 1.  2008년 3월 나는 상해에서 봄바람을 맞았다. 멋진 정원에서 만난 강렬한 매화향기는 잊지 못할 추억이었다. 강렬한 추억이 하나 더 있는데 이것을 좋은 기억이라 해야할지.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은 기억. 그냥 충격이라고 부...
    Date2015.07.21 By손오공 Reply0 Views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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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장 강연 "Let's Be Minor! 민주주의 영원한 슬로건 "

    2011.02.15 15:20:25 은유        봄이 오는 걸까. 혹독한 추위가 물러가고 독재자 무바라크도 퇴진한다. 언론마다 이집트 민중들이 환호하는 사진을 내걸고 민주주의 승리라고 표현한다. 그것을 지켜보는 마음이 거시기 하다. 민주주의. 그거, 내겐 꼭 단물 ...
    Date2015.07.21 By손오공 Reply0 Views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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