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시끌벅적 수다 꽃 피는 단편극장

by ADMIN posted Mar 13,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장애인영화학교
‘시끌벅적! 수다 꽃피는 단편극장’상영회


마을 사람들이 모여
시끌벅적 수다 꽃을 피웠습니다.

다름이 차별이 되지 않는,
누구나 자립을 꿈꾸고 이룰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아 단편영화를 만들었습니다.

머리를 맞대 아이디어를 내고
서툴게 시작한 첫 촬영부터 밤샘 편집까지.
이제 그 소중한 경험들을 하나씩 모아
장애인영화학교 상영회가 열립니다.

맛있는 차와 함께 즐기는 따끈따끈한 영화~
여러분, 많이 오셔서 편하게 즐겨주세요.^^


- 일시 : 2013년 11월 27일 (수) 오후 6시 30분 ~ 9시

- 장소 : 카페 별꼴 T.6013-4155
          (6호선 월곡역 3번 출구, 대한불교진각종 근처)


001.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 함께 소리쳐요^^ 세상의 변화를 위해서 노들야학 2015.12.19 11153
20 [APDF성명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UN의 SDGs 채택을 환영하며, 모든 수준에서의 장애포괄적 관점 적용과 이행을 촉구한다. 노들야학 2015.10.03 11173
19 건의사항이 있습니다. 4 김지윤 2016.02.02 11174
18 혹시 봉사활동도 가능할까요 1 희경이 2023.09.01 11398
17 장애아동을 위한 동화 ‘깡이의 꽃밭’ 출간 file ADMIN 2015.03.13 11415
16 201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접수 협조 및 수요현황 제출 file 어깨꿈 2015.12.13 11537
15 교장선생님 이것은 선물입니다용~~~~~^^ 9 큰별이될여인 2016.03.15 11643
14 [팟캐스트] 송파 세모녀법? 이대로 안 돼! ADMIN 2015.03.13 11773
13 편지 읽는 사람들 (The reader ; 편지 읽어주는 동지) file 노들야학 2015.08.01 12142
12 신혼여행 앞둔 내 남편, 왜 맥도날드와 충돌했나^^ (홍은전 교사글) 어깨꿈 2015.05.03 12230
11 그네는 아니다. 1 어깨꿈 2015.12.20 12500
10 힘이 됩니다. 밥상이 나르고 있습니다. 노들야학 학생들 밥잘먹을께요 file 어깨꿈 2016.03.27 12566
9 올해 420 투쟁 사진들 2 file 뉴미 2015.04.25 12907
8 추석날 함께 시외고속버스타고 고향에 함께 갑시다. file 노들야학 2015.09.24 12986
7 밥상이 나르샤,,, 5월14일(토).. 노들야학 급식을 위한 후원한마당 한답니다. 2 file 어깨꿈 2016.03.27 13051
6 힘(권력) 없는 삶은 죽음이다. 힘(권력) 없는 세상은 유령같은 황무지다. 죽은 땅이다! 장차연 2015.12.12 14617
5 청년장애예술가양성사업-너와나의 티키타카 늦은 결과공유회 비대면 Edition Part2.말해보기/Part3.다시보기 노엘 2021.02.15 14673
4 with 코로나 드디어 현실이 되었습니다 정길정 2021.11.04 18012
3 평소 사회복지학에 관심이 있어 직장다니면서 공부해요 ~ 혜정이2 2021.09.20 26177
2 이젠여름이에요!! 미농이 2021.05.27 33959
1 365일 매일읽는 긍정의 한 줄 (november26) 혜정이 2021.02.14 3491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