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3정기공연 <이웃> 보러오세요!

by ADMIN posted Mar 13,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당신의 이웃집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나요? 또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나요? 장애인과 비장애인, 남성과 여성 그리고 성소수자 등 나와는 다르게 살아가는 이웃들...... 그렇게 각기 다른 모양과 색깔로 살아가는 우리들의 일상들이 제멋대로 오려 붙여진 곳에 각자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순간을 살아가는 8명의 주인공들이 있습니다. 각기 다른 시간과 장소에서 펼쳐지는 7개의 장면 속에서 '나'라는 개인이 '너'라는 개인을 만나 하나의 소극을 이루고, 그 소극들이 모여 한 편의 연극이 됩니다.

--------------------------------------------------------------------------------

‘文턱 없는 예술혁명’을 꿈꾸는 장애인문화예술판이 2013년 12월 28일(토)부터 12월 30일(월)까지 가톨릭청년회관 다리 CY씨어터에서 제6회 정기공연 <이웃 -부제 : 콜라주 같은 우리 인생살이>를 무대에 올립니다. 장애인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관람 바랍니다.


--------------------------------------------------------------------------------

공연일시 <총 4회> 12월 28일 (토)저녁 7시
         12월 29일 (일) 오후 3시/ 저녁 7시
         12월 30일 (월) 저녁 8시
공연장소 가톨릭청년회관 <다리> CY씨어터 (홍대입구역 2번 출구)
예 매 처 인터파크 1544-1555 / 장애인문화예술판 745-4208
티켓가격 전석 15,000원 / 장애인(동반 1인) 10,000원
주 관 장애인문화예술판
주 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 원 복권위원회



005.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9 오늘의 명언 나람이 2019.03.01 1654
318 오늘의 명언 나람이 2019.03.13 1707
317 오늘의 명언 나람이 2019.04.02 1728
316 오늘의 명언 김지아 2019.10.14 2177
315 오늘의 명언 나람이 2022.04.27 627
314 오늘의 명언 나람이 2022.05.07 598
313 오늘 지은 시입니다. 조호연 2019.03.01 1629
312 오늘 비가 오네요~ 부잣집도련님 2019.12.01 2401
311 오늘 날씨는.. 권형호 2022.11.10 509
310 영화반 수업 링크 file 승천 2021.10.07 893
309 영어 울렁증 극복 순간 미미 2019.02.21 1641
308 연인들에게 도움 되는 글 팔미온 2020.08.24 3494
307 연말이 다가오네요 감사히 2023.11.15 539
306 연극작품공모 file 심슨 2017.04.04 1604
305 여친이랑 손잡고 사진 찍음 미미 2019.02.20 1980
304 여성노후대비 1위 보육교사 자격증! file 조자숙팀장 2020.08.20 3358
303 여름이 좋아요 비구 2023.05.12 543
302 얼마만의 비인가요! 1 미미 2019.03.15 1692
301 얼른 코로나가 끝났으면 좋겠어요.ㅠ 나람이 2022.01.26 641
300 어미품 조호연 2019.03.13 1608
299 어린왕자의 별"B612호"무료공연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file ADMIN 2015.03.13 8455
298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주는 성경 구절 팔미온 2020.11.24 4629
297 어려운 시기일수록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길... 박건주 2022.12.29 536
296 야호ㅜ'이러쿵 저러쿵 방송국' 첫방송이예요 file 노들야학 2015.08.13 8263
295 야학에서 자원 활동을 하는 고등학생들이 쓴 글이에요! 1 file 진수 2016.04.18 8304
294 야학교사들은 지금 교사수련회 중 file 노들야학 2015.08.15 8232
293 앨리스 콜러 - 나는 내가 해온 일을 멈춰야 한다. jje211 2019.10.26 2348
292 알바노조위원장 구교현 위원장 탄원서를 부탁합니다. 2 어깨꿈 2015.05.03 10250
291 안녕하세요? 방재환 입니다. 1 방심핫팀 2017.07.26 1706
290 안녕하세요..노들장애인야학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백민철 2023.06.26 5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