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새 책! 『감각과 사물 ― 한국 사회를 읽는 새로운 코드』 김은성 지음

by 갈무리 posted Jan 27,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은이
김은성 (Kim Eun-Sung)
경희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경상남도 거창 인근 농촌에서 태어나 여러 지역, 직업, 그리고 학문적 경계를 넘어 표류하는 삶을 살았다. 원래 화학을 전공했으며 한솔에서 연구원으로 주민등록 카드용 열전사 필름 소재를 처음으로 국산화했다. 그러나 인문 사회과학을 좋아해 과학기술학으로 진로를 변경했다. 2006년 미국 렌슬러 공대에서 과학기술학 박사학위를 이수하고 위스콘신 메디슨 대학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일했으며, 이후 한국행정연구원 등 국가정책연구기관에서 5여 년간 근무했다. 2017년 재직 대학에서 최우수 연구 교원에게 수여하는 경희 펠로우로 선정되었으며, 2019년 풀브라이트 중견연구자상을 수상한바 있다. 2022년 현재 학술지 『과학기술학연구』 편집장을 맡고 있다. 그의 연구는 과학기술, 보건, 환경, 에너지, 정치, 경제 등 여러 분야를 가로지르며, 실험적이며, 이론적으로도 다양하다. 얼마나 멀리, 얼마나 다르게 지적 근육을 움직일 수 있는지를 시험하고 있다. Social Science and Medicine, Social Studies of Science, Science, Technology, and Human Values, Energy Research and Social Science 등 해외 저널에 논문을 다수 출간했다. 다음 책으로 『정책과 사회』를 준비 중이다.

 

구입처
 
온라인서점 / 전국대형서점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영풍문고  북스리브로(오프라인)
 
지역서점 
[서울]  그날이오면  풀무질  더북소사이어티  레드북스  산책자 
[광주]  책과생활 
[부산]  부산도서  영광도서 
[부천]  경인문고 
[제주]  제주풀무질
 
메일링 신청 〉〉 http://bit.ly/17Vi6Wi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 저두 제 이름으로 이행시 지어보겠습니다. 연가을Love 2016.04.23 8017
138 노들야학 학생들 급식을 위한 후원주점 ^^ 잘 마쳤어요!! 어깨꿈 2015.05.31 8111
137 이제 그만해라 어깨꿈 2015.06.13 8122
136 노들야학 학생들과 느끼는 즐거움 file 노들야학 2015.08.13 8137
135 장애등급제 폐지를 위해 그린라이트를 켜요 file 어깨꿈 2015.06.09 8144
134 등록장애인 중 사회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은 80,846명 어깨꿈 2015.06.17 8146
133 노숙자를 위한 홈리스행동 후원주점이예요 file 어깨꿈 2015.06.10 8177
132 노들장애인야학 교실 공간이 부족해요...^^ file 노들야학 2015.08.05 8228
131 야학교사들은 지금 교사수련회 중 file 노들야학 2015.08.15 8232
130 노들야학- 낮수업 교사들이 모였다! 2 file nodl 2015.06.25 8235
129 쌂삼한 연대예요 file 노들야학 2015.08.22 8248
128 야호ㅜ'이러쿵 저러쿵 방송국' 첫방송이예요 file 노들야학 2015.08.13 8263
127 임영희 교사, 한겨레 토요판에 나왔네요^^ <재주 부려놓고 쫓겨난 곰들이 뭉쳤다> 1 조스타 2015.08.01 8282
126 근본적으로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데... ^^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어깨꿈 2015.09.30 8295
125 야학에서 자원 활동을 하는 고등학생들이 쓴 글이에요! 1 file 진수 2016.04.18 8304
124 노들 방학했어용!! 2015년 여름 방학식!! 1 진수 2015.08.13 8304
123 그린 그린 그린라이터 file 어깨꿈 2015.06.24 8310
122 노들동문을 찾아 삼만리.... 이동환 동문 '안녕하세요' file 노들야학 2015.08.05 8353
121 우리 동네엔 텐트가 없어요 ....네팔이야기 (네팔. 어떻게 .. 네팔) file 어깨꿈 2015.05.04 8355
120 세월호 추모 뮤직비디오 1 어깨꿈 2015.06.07 8376
119 공원은 공연중- 공원으로 나온 시설장애인 file 노들야학 2015.08.14 8387
118 장애인이동권증진을 위한 서울시 선언 1 어깨꿈 2015.12.06 8392
117 장애인등 교통약자의 시외이동권 판결이 오늘 있었습니다. 일부 승소했습니다. 어깨꿈 2015.07.10 8393
116 서식자료 게시판에서 서식자료를 다운받고 싶어요! 4 가나 2015.09.11 8395
115 단풍, 마로니에공원, 노들 만세 .....^^ file 어깨꿈 2015.11.10 8403
114 조승하 삼행시 1 조승하 2016.04.13 8406
113 나에게 노들이란? 3 우리는청솔1반! 2015.12.08 8414
112 뉴스타파 김진혁PD 미니다큐 Five Minutes - 가난한 이들은 왜 보수적이 되는가?(2014.7.30) 어깨꿈 2015.12.06 8426
111 박래군 인권활동가 석방 촉구 우리 모두의 조각보 성명 file 어깨꿈 2015.07.17 8445
110 센터판/ 보장구 LED 보조등 설치 지원 접수 file ADMIN 2015.03.13 84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