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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의 묵묵] 다시 최옥란을 기억하며
[고병권의 묵묵]다시 최옥란을 기억하며 고병권 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원 경향신문에서 보기 링크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Date2020.03.31 Reply0 Views580 -
[고병권의 묵묵] 열두 친구 이야기
[고병권의 묵묵]열두 친구 이야기 고병권 | 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원 경향신문 오피니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Date2018.12.06 Reply0 Views688 -
[고병권의 묵묵] 후원자의 무례
[고병권의 묵묵]후원자의 무례 동정하는 자가 동정받는 자의 무례에 분노할 때가 있다. 기껏 마음을 내어 돈과 선물을 보냈더니 그걸 받는 쪽에서 기...Date2017.12.21 Reply0 Views320 -
[고병권의 묵묵] 약속
[고병권의 묵묵]약속기사입력 어떤 사람들은 시설이 그렇게 끔찍한 곳이냐고 물을지 모르겠다. 시설을 함께 둘러보던 사람 중에는 시설이 생각보다 깨...Date2017.08.27 Reply0 Views288 -
[고병권의 묵묵] 우리 안의 수용소
[고병권의 묵묵]우리 안의 수용소 고병권 | 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원·고려대 민연 연구교수 입력 : 2017.06.04 21:17:01 수정 : 2017.06.04 21:...Date2017.06.23 Reply0 Views257 -
[고병권의 묵묵]내 친구 피터의 인생담
고병권 | 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원·고려대 민연 연구교수 내 친구 피터, 그는 목소리가 정말 컸다. 말하는 게 사자후를 토하는 듯했다. 은유 ...Date2017.04.10 Reply0 Views264 -
[고병권의 묵묵]소리없는 외침에도 귀를 열자
[고병권의 묵묵]소리없는 외침에도 귀를 열자 고병권 | 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원.고려대 민연 연구교수 인쇄글자 작게글자 크게 입력 : 2017.01.08 21...Date2017.01.10 Reply0 Views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