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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성인 ‘맞춤형’ 교육? “예산, 공간 지원 필요해”
기존 장애인야학에서 진행하고 있는 문해교육의 한계를 보완하려면 장애 유형, 일상생활 기술 등을 반영한 맞춤형 문해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Date2015.03.13 Reply0 Views429 -
억눌렸던 특수교육지도사 노동권...“참지 않겠다”
장애아동을 위한 특수교육은 특수교사만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아래 장특법)에 규정된 특수교육 보조인력의 존재가 있...Date2015.03.13 Reply0 Views799 -
특수교육 지원 받는 장애영아, 5%도 못 미쳐
장애영아에 대한 특수교육 지원이 사실상 전무한 현실이 드러났다. 이에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새정치민주연합...Date2015.03.13 Reply0 Views569 -
누리과정 갈등에 특수교육 된서리, 부모·당사자 ‘뿔났다’
만 3~5세 아동의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에 대한 부담 탓에 서울시교육청의 각종 교육복지 예산이 삭감될 위기에 처하자, 장애아동 부모와 장애인 당사자...Date2015.03.13 Reply0 Views489 -
특수교사 법정정원 확보, 정부는 약속을 지켜라!
정부가 애초 대선공약으로 약속했던 것과는 달리 특수교사 충원 계획을 대폭 축소한 것으로 알려지자, 전국 특수교육과 대학생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Date2015.03.13 Reply0 Views480 -
박근혜 정부, ‘매년 특수교사 1500명 채용’ 공약도 파기?
박근혜 정부가 매년 특수교사 1500명을 채용하겠다는 약속마저 파기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특수교육과대학생연합회(아래 특대연), 전국유아특수교육과...Date2015.03.13 Reply0 Views473 -
가장 가난한 사람 골라내는 ‘가짜 복지’ 넘어서려면?
"내 아이의 점심을 내가 책임지는 것은 거창하게 말하자면 그것이 바로 개인의 독립이며 자존이기 때문이다. 내가 할 일은 내가 하는 것이지 국가가 대...Date2015.03.13 Reply0 Views362 -
서북청년단으로부터 광화문 광장을 지켜야 할 이유
얼마 전 독일의 반이슬람단체 ‘페기다’의 대표가 히틀러로 분장한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다가 비난에 몰려 사퇴한 일이 있었다. 물론 분장만이 문제는 ...Date2015.03.13 Reply0 Views427 -
인권위, ICC 심사 앞두고 토론회 열었지만 ‘썰렁’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가 올해 3월 국가인권기구 국제조정위원회(ICC) 등급 심사를 앞두고 권고사항 이행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으나, 대다수 시...Date2015.03.13 Reply0 Views313 -
ICC 권고 수용한 인권위법 개정안, 여전히 ‘부족해’
국가인권기구 국제조정위원회(ICC) 상반기 심사를 앞두고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가 인권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내놨으나 시민단체는 여전히 ICC ...Date2015.03.13 Reply0 Views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