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를 요구하는 광화문 노숙농성이 600여일째 이어져오던 어느날.
이 사회가 만들어놓은 굴레와 제도로 인해 삶을 아름답게 꽃피우지도 못 하고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이가 있습니다.
그 이름은 송국현. 농성 2주년이 다 되어가면서 농성장 맞은 편에는 영정 사진이 8개가 놓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다운 삶을 위한 싸움은 계속됩니다.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를 요구하는 광화문 노숙농성이 600여일째 이어져오던 어느날.
이 사회가 만들어놓은 굴레와 제도로 인해 삶을 아름답게 꽃피우지도 못 하고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이가 있습니다.
그 이름은 송국현. 농성 2주년이 다 되어가면서 농성장 맞은 편에는 영정 사진이 8개가 놓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다운 삶을 위한 싸움은 계속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2018년 노란들판의 꿈 #언제라도 놀러와요-* 함께해주세요 :) | nodl | 2018.10.18 | 3908 |
11 | 고 송국현 동지, 그가 원하던 삶은... | ADMIN | 2015.03.14 | 5484 |
» | 다른 이름들, 그러나 다르지 않은 죽음들, 그리고 송국현 | ADMIN | 2015.03.14 | 5391 |
9 |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광화문농성 1주년 영상 | ADMIN | 2015.03.14 | 5428 |
8 | 2012년 8월 21일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농성 당일 투쟁영상 | ADMIN | 2015.03.14 | 7405 |
7 | [2011년 노란들판의 꿈] Do you know 노란들판? | ADMIN | 2015.03.14 | 5885 |
6 | 2014노란들판의꿈 상영작_렛잇고 노들, 같이 안 갈래 | ADMIN | 2015.03.14 | 8728 |
5 | 차별을 노래하라! 차별스타 K~! | ADMIN | 2015.03.14 | 6143 |
4 | [나는 그립니다] 투쟁은 냇! 싸! 랑! | ADMIN | 2015.03.14 | 6253 |
3 | [영상] 우리들의 노란들판 | ADMIN | 2015.03.14 | 5937 |
2 | 365도+365일, 광화문 농성 2주년 영상 | ADMIN | 2015.03.14 | 6201 |
1 | 나의 꿈, 나의 자립-종렬씨의 눈물 | ADMIN | 2015.03.14 | 59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