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를 요구하는 광화문 노숙농성이 600여일째 이어져오던 어느날.
이 사회가 만들어놓은 굴레와 제도로 인해 삶을 아름답게 꽃피우지도 못 하고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이가 있습니다.
그 이름은 송국현. 농성 2주년이 다 되어가면서 농성장 맞은 편에는 영정 사진이 8개가 놓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다운 삶을 위한 싸움은 계속됩니다.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를 요구하는 광화문 노숙농성이 600여일째 이어져오던 어느날.
이 사회가 만들어놓은 굴레와 제도로 인해 삶을 아름답게 꽃피우지도 못 하고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이가 있습니다.
그 이름은 송국현. 농성 2주년이 다 되어가면서 농성장 맞은 편에는 영정 사진이 8개가 놓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다운 삶을 위한 싸움은 계속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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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18년 노란들판의 꿈 #언제라도 놀러와요-* 함께해주세요 :) | nodl | 2018.10.18 | 3861 |
2 | 고 송국현 동지, 그가 원하던 삶은... | ADMIN | 2015.03.14 | 5461 |
» | 다른 이름들, 그러나 다르지 않은 죽음들, 그리고 송국현 | ADMIN | 2015.03.14 | 53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