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은 (덤으로) 너무 매력적인 곡이라서 ^^ 체게바라 ..
이곡은 (덤으로) 너무 매력적인 곡이라서 ^^ 체게바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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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 앨리스 콜러 - 나는 내가 해온 일을 멈춰야 한다. | jje211 | 2019.10.26 | 2349 |
296 | 알바노조위원장 구교현 위원장 탄원서를 부탁합니다. 2 | 어깨꿈 | 2015.05.03 | 10250 |
295 | 안녕하세요? 방재환 입니다. 1 | 방심핫팀 | 2017.07.26 | 1706 |
294 | 안녕하세요..노들장애인야학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 백민철 | 2023.06.26 | 530 |
293 | 안녕하세요. 가입 인사 올립니다 ^^ | CHANGS | 2023.06.20 | 519 |
292 | 안녕하세요! 1 | philokalia | 2015.04.23 | 8676 |
291 | 안녕하세요 ~ 가입 인사 올립니다 :) | 미니짱 | 2023.08.30 | 453 |
290 | 안녕하세요 ~ | 표준 | 2023.09.05 | 477 |
289 | 안녕하세요 1 | 뚜뚜할배 | 2018.03.29 | 1884 |
288 | 안녕하세요 | 최재후 | 2019.02.26 | 1613 |
287 | 안녕하세요 | 마마율 | 2019.03.05 | 1762 |
286 | 안녕하세요 | 왈왈 | 2019.03.11 | 1605 |
285 | 아편에 중독된 사람들 | 어깨꿈 | 2015.09.28 | 8499 |
284 | 아직도 날씨가 너무 덥네요. | 최재후 | 2019.08.20 | 1932 |
283 | 아.... 자유여 .. 2 | 어깨꿈 | 2015.03.28 | 9054 |
282 | 쌂삼한 연대예요 | 노들야학 | 2015.08.22 | 8248 |
281 | 신혼여행 앞둔 내 남편, 왜 맥도날드와 충돌했나^^ (홍은전 교사글) | 어깨꿈 | 2015.05.03 | 12228 |
280 | 신영복 선생님이 돌아가셨네요. 그 분이 남기신 말들이여요. 1 | 어깨꿈 | 2016.01.17 | 10450 |
279 | 시설장애인·노숙인 등 위한 서울 공동체주택 1만 가구 공급 | ADMIN | 2015.03.13 | 9226 |
278 | 시설 아니다, 시혜 아니다.^^ 1 | 노들야학 | 2015.12.26 | 9797 |
277 | 시끌벅적 수다 꽃 피는 단편극장 | ADMIN | 2015.03.13 | 8776 |
276 | 스터디모임 : 그린다그린다그린다그린다그린다 | 유선 | 2021.05.27 | 4165 |
275 | 스승의 날 꽃^_____^ | 가야금을타는옥매향 | 2020.05.15 | 2950 |
274 | 술과 사랑 1 | 최재후 | 2020.05.21 | 3156 |
273 | 수화언어법 제정을 위한 심의를 빨리 해주십시오.^^ | 어깨꿈 | 2015.05.01 | 9661 |
272 | 수련회 사진을 올리는 교장샘 3 | 허신행 | 2015.08.15 | 7925 |
271 | 센터판/ 보장구 LED 보조등 설치 지원 접수 | ADMIN | 2015.03.13 | 8448 |
270 | 세월호 추모 뮤직비디오 1 | 어깨꿈 | 2015.06.07 | 8377 |
269 | 세상을 바꾼다는 것은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것입니다. | 어깨꿈 | 2016.04.20 | 8962 |
268 | 서울시, 중증장애인 22명 인턴 채용한다 | ADMIN | 2015.03.13 | 9581 |
(Stamattina mi sono alzato)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Una mattina mi son svegliato,
(Stamattina mi sono alzato)
e ho trovato l’invasor.
O partigiano, portami via,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O partigiano, portami via,
ché mi sento di morir.
E se io muoio da partigiano,
(E se io muoio sulla montagna)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E se io muoio da partigiano,
(E se io muoio sulla montagna)
tu mi devi seppellir.
<번역>
어느 날 아침 일어나
(오늘 아침 일어나)
오, 안녕 내 사랑! 안녕! 안녕히!
어느 날 아침 일어나
(오늘 아침 일어나)
침략자들을 보았다오.
오 파르티잔이여, 나를 데려가주오.
오, 안녕 내 사랑! 안녕! 안녕히!
오 파르티잔이여, 나를 데려가주오.
죽을 준비가 되었다오.
<임정득 번안>
창 밖 세상은
깨어 일어나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해야 할 일이
내 혈관 속에
햇살처럼 스며오네
언젠가 인지
알 수 없지만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변해 있을
이 세상에서
당신과 만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