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은 (덤으로) 너무 매력적인 곡이라서 ^^ 체게바라 ..
이곡은 (덤으로) 너무 매력적인 곡이라서 ^^ 체게바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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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 메리~ 크리스마스^^ | 큰별이될여인 | 2018.12.13 | 1706 |
260 | 명언 | 김지아 | 2024.01.11 | 413 |
259 | 명언모음 10개 | 감사히 | 2024.03.11 | 175 |
258 | 모두뮤직페스타 워크숍·포럼 안내 | playon | 2024.03.15 | 182 |
257 | 모자 팝니다 | 조호연 | 2023.12.22 | 485 |
256 | 목도리 팝니다 | 조호연 | 2023.01.14 | 573 |
255 | 목련이 피었습니다 | 미미 | 2019.03.27 | 1702 |
254 | 몬가도움을 줄수있다면 실천해보고싶습니다 | 보물섬 | 2019.11.24 | 2404 |
253 | 무인도에 갖고 갈 3가지? 4 | 우리는청솔1반! | 2015.12.08 | 9063 |
252 |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 가야금을타는옥매향 | 2020.12.08 | 4621 |
251 | 미세 먼지 | 팔미온 | 2019.01.24 | 1629 |
250 |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 기자회견 전문 | 장차연 | 2015.12.11 | 8525 |
249 | 바람 많이 부네요. | 김지아 | 2019.09.07 | 2091 |
248 | 박래군 인권활동가 석방 촉구 우리 모두의 조각보 성명 | 어깨꿈 | 2015.07.17 | 8448 |
247 | 발달장애 아동과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공연, 소리컬 <하늘 땅 바다 그리고 별> 소개합니다. | 리아 | 2023.11.20 | 513 |
246 | 밥상이 나르샤,,, 5월14일(토).. 노들야학 급식을 위한 후원한마당 한답니다. 2 | 어깨꿈 | 2016.03.27 | 13051 |
245 | 밥상이 나르샤... 노들장애인야학 급식을 위한 후원마당을 한답니다. 너도 나도 함께 1 | 어깨꿈 | 2016.03.17 | 9696 |
244 | 백일장 글쓰기 특강 참여 문의 | 하늘을봐 | 2021.10.26 | 2918 |
243 | 벌써 4월이네요 ㅡㅡ;; | 바악다 | 2019.04.04 | 1764 |
242 | 벌써 9월달 입니다. | 김지아 | 2019.09.01 | 2018 |
241 | 벚꽃이 벌써 폇다는데..ㅠㅠ | 바악다 | 2019.04.01 | 1774 |
240 | 보육교사 2급, 파트타임 근무부터 노후대비까지 가능해요! | 혜진쌤 | 2021.05.18 | 4127 |
239 | 보육교사 2급, 파트타임 근무부터 노후대비까지 가능해요! | 혜진쌤 | 2021.06.09 | 3069 |
238 |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네요 | 쁘띠서연 | 2021.04.23 | 5435 |
237 | 봉사를 마치며... | 백민철 | 2023.04.25 | 635 |
236 | 봉사활동 다녀왔습니다. | 가오리짱짱맨 | 2019.04.12 | 1916 |
235 | 봉사활동 문의 | 성훈이 | 2023.09.25 | 485 |
234 | 봉사활동을 마치며 | 백민철 | 2023.06.12 | 586 |
233 | 비가 많이 내렸는데 다들 피해 없이 잘 지나셨길 바랍니다! | 오니카 | 2023.07.18 | 685 |
232 | 비가 많이 옵니다 | 팔미온 | 2023.05.07 | 556 |
(Stamattina mi sono alzato)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Una mattina mi son svegliato,
(Stamattina mi sono alzato)
e ho trovato l’invasor.
O partigiano, portami via,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O partigiano, portami via,
ché mi sento di morir.
E se io muoio da partigiano,
(E se io muoio sulla montagna)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E se io muoio da partigiano,
(E se io muoio sulla montagna)
tu mi devi seppellir.
<번역>
어느 날 아침 일어나
(오늘 아침 일어나)
오, 안녕 내 사랑! 안녕! 안녕히!
어느 날 아침 일어나
(오늘 아침 일어나)
침략자들을 보았다오.
오 파르티잔이여, 나를 데려가주오.
오, 안녕 내 사랑! 안녕! 안녕히!
오 파르티잔이여, 나를 데려가주오.
죽을 준비가 되었다오.
<임정득 번안>
창 밖 세상은
깨어 일어나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해야 할 일이
내 혈관 속에
햇살처럼 스며오네
언젠가 인지
알 수 없지만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변해 있을
이 세상에서
당신과 만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