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예술인 파견사업 작품 공개합니다.
2021.12.05 16:45
2021년 예술인 복지재단의 예술인 파견사업의 작품을 공개합니다.
6개월 동안 노들야학에서 함께한 리더 예술인 강혜미(시와), 김정화(미술), 김제형(음악), 송민우(미술), 정유희(미술) 모두 5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함께 연대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제는 "노들의 일상을 기록한다"입니다.
첫번째는 옮겨가는 리듬들입니다.
김정화님의 <옮겨가는 리듬들> (notion.site)
야학의 황**학생의 모델로 했습니다.
두번째는 정유희님<비슷하고 다르게 연결된 다르고 비슷한 것들> (notion.site)
주간반 학생들의 케리커쳐와 간단한 인터뷰입니다.
세번째는 강혜민, 김제형, 송민우 님이 노래를 부른 "이것도 노래다"입니다.
공공일자리 학생들이 노래를 메들리로 같이 불렀습니다.
김제형/송민우 <이것도 노래다> (notion.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