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번째 노란들판의 꿈.
'여기, 노란들판입니다.'가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사전 행사로 노들 피플퍼스트 행사도 있었답니다.
그날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노들 피플 퍼스트 부스의 모습 들.
노들 부스와 들다방 부스의 모습 들.
노들 피플퍼스트의 시작을 알리는 하자 작업장 공연팀의 길 놀이.
쿨레칸 댄스팀을 소개하는 고장샘과 수지학생.
노들야학 낮 수업 아프리카 댄스반 과 쿨레칸 댄스팀의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