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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 20주년을 맞이하여 노들의 이야기를 담은 단행본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나올 책의 내용은 완성되었으나 아직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네요.

여러분들의 노들에 대한 애정과 발랄한 상상력으로 멋진 이름을 지어주시길 바랍니다.

책 제목으로 선정되신 분은 10만원을 상회!하는 선물을 드릴 예정입니다^^

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 해 주세요~



1장은 장애인 운동 일반에 대한 이야기 (교장샘)
2장은 노들과 직접적인 관계가 많은 이야기 (교장샘)
3장은 야학교사와 학생들 글 (노들바람)
 



3장에 실린 노들바람 글
 
1.청솔 국어 2반의 신나는 국어 수업 - 승화 짱(노들야학 교사)
2.우둥탕탕 노들야학 학생회 선거 - 정민구(야학교사)
3.집으로 가는 저상버스 - 야학 학생 덕민
4.교육 차별 잔혹사 - 은전(야학교사)
5.밥밥밥밥밥, 노들의 뜨거운 밥상에 대하여 - 야학 유미
6.2013년 노들야학 권력의 중심, 방상연 학생회장을 만나다 - 노들 야학 금철
7.영애의 일기 - 이영애(간단한 소개)
8.김선심 여사 자립생활 보고서 - 정구(노들야학 교사)
9.경남의 가족 찾기 프로젝트-명탐정 성호의 추적기 노들야학 교사
10.노란들판에 오시면 .. 박정수
11.살아남아 주세요, 그리고 우리 만나요 - 야학 교사 명희
12.혜화 독립 진료소 - 최호성(한의사, 한방의료활동 들풀 회원)
13.차라리 잡아가라!! - 성동장애인자립센터 소장 진영
14.투사의 일반인 코스프레 쩐다 - 영화 평론가 황진미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