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노들장애인야학
따뜻한 5월 어느날...
회원가입
로그인
Home
노들장애인야학소개
인사말
야학연혁
설립목적·주요사업·교육활동
수업시간표
학생 · 자원활동가(교사, 지원교사) 모집
야학오시는약도
알림마당
알림사항
자유게시판
사진갤러리
책소개
활동소식
커뮤니티
삐빅
노들학생회
노들교사회
노들인문학
자 료 실
정책자료
서식자료
회의자료
수업자료
영상자료
후원하기
후원안내
정기후원신청
후원인게시판
후원인명단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Home
노들장애인야학소개
-
인사말
-
야학연혁
-
설립목적·주요사업·교육활동
-
수업시간표
-
학생 · 자원활동가(교사, 지원교사) 모집
-
야학오시는약도
알림마당
-
알림사항
-
자유게시판
-
사진갤러리
-
책소개
-
활동소식
커뮤니티
-
삐빅
-
노들학생회
-
노들교사회
-
노들인문학
자 료 실
-
정책자료
-
서식자료
-
회의자료
-
수업자료
-
영상자료
후원하기
-
후원안내
-
정기후원신청
-
후원인게시판
-
후원인명단
로그인
로그인 유지
ID/PW 찾기
|
회원가입
×
LANGUAGE : 한국어
English
알림마당
알림사항
자유게시판
사진갤러리
책소개
활동소식
✔
뷰어로 보기
가입인사
by
아자
posted
May 03, 201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조금전 가입했습니다.
ㅎㅎ 파이팅
Prev
신혼여행 앞둔 내 남편, 왜 맥도날드와 충돌했나^^ (홍은전 교사글)
신혼여행 앞둔 내 남편, 왜 맥도날드와 충돌했나^^ (홍은전 교사글)
2015.05.03
by
어깨꿈
알바노조위원장 구교현 위원장 탄원서를 부탁합니다.
Next
알바노조위원장 구교현 위원장 탄원서를 부탁합니다.
2015.05.03
by
어깨꿈
0
추천
0
비추천
신고
목록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댓글 쓰기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
'2'
어깨꿈
2015.05.03 21:49
아자.. 화이팅. .아자...
댓글
?
최재후
2019.05.24 14:51
경찰의 뺨을 때리고 밀친 이른바 '대림동 경찰 폭행 영상'에서
http://home369.kr/
여경의 대처가 미흡했다는 지적에 대해 경찰이 비판을 일축했다.
http://prugio-modelhouse.com/
서울 구로경찰서는 17일 해명자료를 내고 "여경이 제대로
http://bunyangreport.com/
대응하지 못했다는 비판 여론이 제기되고 있으나 사실과 다르다"며 "출동 경찰관들은 정당하게 업무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http://modelhouse84.com/
이번 논란은 이달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림동 경찰 폭행 사건'이라는
http://busanmodelhouse.com/
이름으로 영상이 올라오면서 시작됐다.
http://qowltjd77.cafe24.com/
0대 A씨와 40대 B씨는 13일 밤 9시50분쯤 서울 구로구 구로동
http://xn--modelhouse--sw16bk91e8y3eb3f.com/
인근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남성 경찰관의 뺨을 때리고 이를 말리던 여성경찰관을 밀쳤다.
http://bunyangreport1.kr/
여성경찰관은 남성 경찰관이 뺨을 맞자 무전기로 도움을 요청했다.
http://kiheungmodelhouse.kr/
해당 영상이 퍼지자 일각에서는 "여경의 현장 대응이 미숙했고 급박한 상황에서
http://kiheungmodelhouse.com/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무전기로 도움을 요청했다"는 비판이 일었다.
http://hanammodelhouse.com/
이에 대해 경찰은 인터넷에 올라온 동영상은 전체 1분 59초 동영상
http://hanammodelhouse.kr/
중 남성경찰관이 뺨을 맞는 순간부터 여성경찰관이 무전을 하는 장면까지인 44초에서
http://hanammodelhouse.co.kr/
58초 사이 내용만 편집해 올렸다고 밝혔다.
http://parkview-house.com/
즉 여성경찰관이 무전만 한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무전 이후 현장에서 피의자를 제압했다는 것이다.
http://parkview-modelhouse.com/
무전으로 도움을 요청한 것도 '공무집행을 하는 경찰관에게
http://parkview-modelhouse.kr/
폭행을 가할 경우 형사, 지역경찰
http://prugio-modelhouse.kr/
등 지원요청하라'는 현장매뉴얼에 따랐다는 설명이다.
http://prugio-modelhouse.com/
구로경찰서 측은 "피의자 한명이남성경찰관에게
http://prugio-modelhouse.co.kr/
폭행을 가하자 남성경찰관이 즉시 제압했다"며 "여성경찰관은 이를 합동해서 제압하며 (남성경찰관에게)
http://kumho-modelhouse.com/
한 손으로 수갑을 전달했고 다른 손으로 한명을 대응했다"고 밝혔다.
http://kumho-modelhouse.kr/
지난 15일 열린 기자회견에선 사진촬영 시간에 권아솔이
http://saejeol-modelhouse.com/
다가가서 몸으로 만수르를 밀어부쳤고, 이에 만수르는
http://kumho-model.com/
권아솔의 뺨을 밀어치며 일촉즉발으 상황까지 갔다.
http://kumho-model.house
둘의 신경전은 이틀 뒤 제주에서 열린 계체량에서도 계속됐다.
http://seosan-kumhooullim.com
계체량을 통과한 뒤 둘이 마주 섰을 때 권아솔이 얼굴을 가까이
http://familie-modelhouse.kr/
대더니 만수르와 이마를 맞댔다.
http://shindonga.kr/
곧바로 심판진이 달려와 둘을 떼놨다. 하지만 권아솔은 다시
http://modelhouse57.cafe24.com/
다가가 이마를 맞댔다. 이마를 붙인 둘의 신경전이
http://modelhouse56.com
시작될 때 만수르가 오른손으로 권아솔의 뒷목을 잡았다.
http://SongdoHyungJi.com
둘의 몸싸움이 일어났고 곧바로 심판진이 둘에게 달려들었다.
http://songdo-modelhouse.com
뒤쪽에 서 있던 로드걸 신해리와 임지우는 곧바로 옆으로 피신했다.
http://sd-modelhouse.com
다행히 둘이 떨어졌고, 이내 안정을 찾았다.
http://saejeol-kumhoeulim.com
사진 촬영이 재개됐고 옆으로 빠졌던 로드걸도
http://saejeol-kumhoeulim.kr
돌아와 아무일이 없었다는 듯 사진 촬영이 잘 마무리됐다.
http://sj-kumhoeulim.com
둘의 신경전으로 굽네몰 ROAD FC 053 제주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의
http://modelhouse-daejeon.com
승자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졌다.
http://daejeon-modelhouse.com
이제 결전의 날이 밝았다. 신경전에서 드러난
http://daejeon-modelhouse.kr
감정을 누가 더 숨기고 자신의 플레이를 할 수 있느냐가 승자를
http://g-wellcity.com
가리게 될 것이다.
http://skyview-pugio.com/
지난 16일 김기태 전 감독이 사퇴 발표를 하기 직전 KIA 타이거즈 더그아웃.
http://skyview-modelhouse.com
김 감독은 의자에 앉아 선수들의 훈련을 물끄러미 보고 있었다.
http://hyundai-modelhouse.com
그라운드에서는 새로운 외국인타자 프레스턴 터커가 첫 라이브 배팅을 하고 있었다.
http://modelhouse365.com
레벨스윙을 하고 있다. 파워가 좋다"는 평가를 했다.
http://m-modelhouse.kr
그리고 더그아웃에 물을 챙기러 들어온 내야수 박찬호를 불러 옆에 앉혔다.
http://bunyang-side.com/
김 감독은 박찬호의 손을 잡더니
http://masanlib.or.kr
싫은 소리를 많이 했는데 그동안 미안했어.
http://wh-hoban.co.kr
요즘 야구 재미있나"라고 말했다. 박찬호가 "재미있습니다"라고 답하자
http://geomdanhoban.com
프로야구 선수로 성공하기 위한 몇몇 조언을 했다.
http://lottecastle-icheon.co.kr
김 감독은 "타율에 너무 조급하면 안된다.
http://lottecastle-desian.co.kr
항상 100타수씩 잘라서 관리해야 한다.
http://gochon-iusell.co.kr
3할에서 떨어지면 다음 100타수에서 만회하면 된다. 3할에서 떨어지면 급해진다. 다시 올라가려고 스윙이 막 나온다"고 말했다.
http://hangang-ubora6.co.kr
항상 당당한 플레이도 말했다.
http://ubora-hangang.co.kr
실책을 두려워 하면 안된다. 그럴수록 위축되지 말고 당당하게 플레이를
http://lhseryu.co.kr
해야 발전할 수 있다"고 주문했다. 박찬호가
http://gimpohangang.co.kr
문 대통령이 18일 보듬은 5·18 유공자는 고 김완봉·조사천·안종필 열사.
http://pyeongchonthesharpipark.co.kr
문 대통령은 이날 광주 무등중 3학년생이던 고 김완봉군의 묘역을 참배했다.
http://esiapolisthesharp4.co.kr
당시 15 살이었던 김 군은 계엄군의 집단발포가 시작된 1980년
http://gangnama1-lh.co.kr
5월21일 어머니를 찾으러 금남로로 나갔다가 목에 총탄을 맞고 숨졌다.
http://dongcheon-xi2.co.kr
김 군의 어머니는 적십자병원에서 아들 시신을 찾았고 8일만인 29일 망월동 구묘역에 안장했다.
http://hg-xi.co.kr
안장식날 가슴에 아들을 묻은 어머니의 한맺힌 오열
http://yj-emporium.co.kr
모습이 묘역에서 취재하던 나경택 씨(5·18 당시 전남매일 사진부
http://uj-lotteapt.net" target="_blank
차장)의 렌즈에 잡혔다. 이 사진은 5·18민주화운동의 아픔을 상징하는 사진 가운데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다.
http://dtpt4.co.kr
하지만 아픔은 계속되고 있다. 김 군이 숨진 뒤 33년이 지난
http://hotelmarinabaycoopsuite.com
2013년 인터넷사이트 `일간베스트저장소에 이 사진이 올려졌다.
http://hangang-ubora3.co.kr
조씨는 `꼬마 상주사진'으로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http://banpo-raemian-ipark.com
전남도청 앞 상무관에 안치된 조씨의 영정을 든 당시 5살이던 아들의
http://daenong-lottecastlecity.co.kr
모습이 외신기자 카메라에 포착된 것. 하얀 상복을 입고
http://sujain-hms.co.kr
영정 위에 턱을 괸, 슬픈 표정의 꼬마 상주 사진은 독일 `슈피겔'에 실렸다.
http://hypaju.co.kr
신군부에 의해 국내 언론에서는 금기시 된 5·18인지라, 이 사진은 80년대 뒤늦게 국내로 몰래
http://hanulche-thepark.co.kr
반입돼 대학가에 돌면서 광주의 아픔을 전해주는 ‘5·18의 상징’이자, 군부독재타도를 외치는
http://xn----2c6ev19as1ab4rx7ar0j05ar1g9ybk5i2tklvxgti.com
민주세력에 투쟁의 의지를 불타게 했다.
http://xn----2c6ev19as1ab4rx7ar0j05ar1g9ybk5i2tklvxgti.net
안 군은 교련복을 챙겨입고 집을 나가 도청을 사수하는 시민군에 합류했고
http://xn----hv8en4ss1av5ox4g11ad7fhshgqwmhggpc03j.net
최후의 항전에 나선 27일 오전 2시께 도청 진입과 함께 무차별 진압에
http://xn----hv8en4ss1ag72a2xay6eo0g701a8xbw8i.net
나선 계엄군의 총탄에 맞아 숨졌다.계엄군이 도청을 점
http://xn----qb2f6xvxp9kqti11ad7fhsh7x3ahyg.net
점령한 뒤 찍힌 사진에는 상하의 교련복을 입은 안 군이 엎드린 채 널브러져
http://xn----qb2f6xvxp9kroc1uj05ar1g9ybk5i2tklvxgti.net
있는 모습이 당시 참상을 말해줬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http://xn----hv8en4ss1ab4r7nf11ad7fsvb85h7v9ag8b03j.net
안 군과 어머니 등 가족의 애절한 사연이 공연과 접목돼 펼쳐졌다.
http://xn----2c6ev19as1adzuk5d11ad7fhsh7x3ahyg.com
안 군의 어머니는 이날 문 대통령 앞에서 오열했고, 대통령은 발길을 뛰지 못하고 어머니를 보듬었다.
http://xn----qb2f6xvxp9kqti11ad7fhsh7x3ahyg.com
의외의 결과였다.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선거.
http://xn----qb2f6xvxp9k1ya11t05ar1g91huxx7sgsmj.net
미리 자리를 뜬 김관영 전 원내대표는 따라붙는 방송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http://xn----qb2f6xvxp9k1ya11t05ar1g91huxx7sgsmj.com
자기들이 이렇게까지 했는데 자유한국당 가겠어.
http://lottecastle-goldpark3.co.kr
이어 의원총회장을 나서는 김성식 의원. 낙선자다. 얼굴이 굳어 있다. 곁엔 아무도 없다. 이어 나서는 유승민 의원 역시 심각한 표정이다.
http://daebangnobland.com
원내대표 선거 전날, 기자가 연락해본 바른미래당 인사들은 말을 아꼈다.
http://jangseungbaegi.com/
한 의원은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고 말했다.
http://jangseungbaegi.co.kr/
승부는 일찌감치 갈렸다. 의원수(24명)의 과반이 넘으면 개표를
http://anusville-modelhouse.com/
를 중단한다. 개표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오신환 의원이 13표를 받았다.
http://anusville-modelhouse.kr/
오신환 의원이 마이크를 잡았다. “끌려가는 야당이 되지
http://taejeon-modelhouse.com/
바른미래당의 이번 원내대표 선거 결과는 사실상 손학규 대표에
http://educity-modelhouse.com
대한 불신임 선거였다.” 김현성 시사평론가의 말이다. 안철수계가 하나가 돼 김성식
http://educity-modelhouse.co.kr
의원을 밀어준 것도 아니었고, 안철수계의 다수가 비례대표이다 보
http://educity-modelhouse.kr/
니 과거 국민의당 지역구 의원들에 대한 영향력도 없었다는 것이다.
http://educity-modelhouse.kr/
오 신임 원내대표가 정견발표에서 손 대표의 결단을 촉구했는데, 손 대표로서는 손 털고 내려오느냐, 버티느냐만 남았다.
http://educity-modelhouse.kr/
세계 자동차 기술을 주도하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가 내연기관차와
http://daegu-modelhouse.com/
을 선언했다. 1886년 고틀립 다임러와 칼 벤츠가 각각 내연기관으로 달리는 차를 발명한 지 133년 만이다.
http://daegu-modelhouse.kr/
각국의 환경 규제에 ‘전동화(전기차 등 전기 구동력 활용)’가 앞으로 본격
http://familiedeagua.co.kr/
시장의 주류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http://marchedore.co.kr/
차기 독일 다임러그룹 회장 내정자인 올라 칼레니우스(50·사진)는 지난
http://ic-sujain.co.kr/
13일(현지시간) 전 세계 언론을 대상으로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20년
http://sujain-se.co.kr/
내 모든 차량을 친환경차로 바꾸겠다며 벤츠가 나아갈 방향과 계획을 제시했다.
http://xn--ob0bm7jytgwzigian6rkobo4i701a45dt3c.net/
먼저 2025년 전 라인업에 최소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을 적용할 것
http://xn----c28e37psqau1bm6v53e05ac6bb4c28k756al0ecvd.com/
사회적 대타협기구에 참여했던 카카오와 택시 4단체가 당정에 대타협안
http://doan-modelhouse.co.kr/
이후 후속 조치 이행을 요청하고 나섰다.
http://doan-modelhouse.net/
이들은 타협이 이뤄진지 석 달이 다 돼 가지만 제대로 된 실무 논의가 없었다며
http://daejeon-doan.com/
이낙연 국무총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면담도 제안했다.
http://daejeon-doan.kr/
카카오모빌리티와 택시단체들(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http://daejeon-doan.co.kr/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은 23일 성명을 통해 이 같이 요구했다.
http://daejeon-doan.net/
댓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
정애등급제 폐지에 그린라이트를
어깨꿈
2015.05.29
9362
40
저에게 용기를
어깨꿈
2015.05.28
9102
39
장애학, 누구와 더불어 무엇을 할 것인가?
뉴미
2015.05.19
9042
38
전문가들 ...
어깨꿈
2015.05.17
8849
37
나는 왜 노들야학 실습생이 되었는가?
노들야학
2015.05.16
8818
36
상가임대차법이 통과되었다네요...^^
노들야학
2015.05.14
10660
35
Aisa and Pacific Disability Forum(APDF) Press Statement on Earthquake in Nepal
어깨꿈
2015.05.04
9655
34
우리 동네엔 텐트가 없어요 ....네팔이야기 (네팔. 어떻게 .. 네팔)
어깨꿈
2015.05.04
8665
33
신혼여행 앞둔 내 남편, 왜 맥도날드와 충돌했나^^ (홍은전 교사글)
어깨꿈
2015.05.03
12531
»
가입인사
2
아자
2015.05.03
9374
31
알바노조위원장 구교현 위원장 탄원서를 부탁합니다.
2
어깨꿈
2015.05.03
10521
30
수화언어법 제정을 위한 심의를 빨리 해주십시오.^^
어깨꿈
2015.05.01
9941
29
청각장애인 등의 이동권, 그리고 연기된 서울시의 이동권 선언
어깨꿈
2015.05.01
9410
28
'네팔.. 어떻하나. 네팔' _ 네팔의 지진이야기
어깨꿈
2015.04.30
10835
27
네팔에서 온 편지 (노들야학 교사 출신 근정쌤) ; 네팔이야기입니다.
어깨꿈
2015.04.30
10018
26
중앙생활보장위원회에서 중위소득 발표에 대하여 ^^ 논평이 나왔어요.
어깨꿈
2015.04.26
10909
25
장애인의 41.4%가 초등학교 졸업 이하로 살아간답니다!
어깨꿈
2015.04.26
8857
24
올해 420 투쟁 사진들
2
뉴미
2015.04.25
13353
23
경향신문에 나온 노들장야인야학이예요
5
어깨꿈
2015.04.23
9345
22
안녕하세요!
1
philokalia
2015.04.23
9456
21
드디어 개통이 되었군요^^
2
어깨꿈
2015.04.16
9394
20
아.... 자유여 ..
2
어깨꿈
2015.03.28
9712
19
대방동 성당, 발달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미사 연다
ADMIN
2015.03.13
11253
18
장애아동을 위한 동화 ‘깡이의 꽃밭’ 출간
ADMIN
2015.03.13
11745
17
[팟캐스트] 송파 세모녀법? 이대로 안 돼!
ADMIN
2015.03.13
12125
16
서울시, 기초수급자·한부모가정 등에 전세임대 3000호 공급
ADMIN
2015.03.13
10721
15
노들 인문학세미나 '책 읽는 수요일' 참가자 모집
ADMIN
2015.03.13
11380
14
시설장애인·노숙인 등 위한 서울 공동체주택 1만 가구 공급
ADMIN
2015.03.13
9559
13
서울시, 중증장애인 22명 인턴 채용한다
ADMIN
2015.03.13
9899
12
장애학생 미술 공모전 ‘그리다 꿈’ 출품작 모집한다
ADMIN
2015.03.13
9940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Next
/ 17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