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은 (덤으로) 너무 매력적인 곡이라서 ^^ 체게바라 ..
이곡은 (덤으로) 너무 매력적인 곡이라서 ^^ 체게바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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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그네는 아니다. 1 | 어깨꿈 | 2015.12.20 | 13109 |
114 | 그네는 아니다 (영상) 2 | 어깨꿈 | 2015.12.23 | 10216 |
113 | 국가고시로 변경전 취득해야할 자격증! | 조자숙팀장 | 2020.08.04 | 3493 |
112 | 국가고시로 변경전 사회복지사 취득하자! | 조자숙팀장 | 2020.12.04 | 4689 |
111 | 교장선생님 이것은 선물입니다용~~~~~^^ 9 | 큰별이될여인 | 2016.03.15 | 11793 |
110 | 교사수련회 뒷풀이예요 | 노들야학 | 2015.08.16 | 9460 |
109 | 교사수련회 교사 인준식(아영) 1 | 진수 | 2015.08.17 | 9071 |
108 | 교사수련회 교사 인준식(승하) 1 | 진수 | 2015.08.17 | 9068 |
107 | 교사수련회 교사 인준식(상우) 1 | 진수 | 2015.08.17 | 9129 |
106 | 교사수련회 교사 인준식(누리) 5 | 진수 | 2015.08.17 | 9326 |
105 | 광화문 2주년 농성 웹자보 1 | ADMIN | 2015.03.13 | 9494 |
104 | 관계에 좋은 조언 | 팔미온 | 2021.03.26 | 5796 |
103 | 과연 언제쯤 좋아질까요?? | 가오리짱짱맨 | 2019.04.26 | 2030 |
102 | 공원은 공연중- 공원으로 나온 시설장애인 | 노들야학 | 2015.08.14 | 8544 |
101 | 곧 장마가 시작됩니다 | 희경이 | 2022.06.23 | 3488 |
100 | 고양이자랑~ | 나람이 | 2019.02.16 | 1761 |
99 | 고기 안굽는 사람 특징 | 미미 | 2019.02.21 | 1798 |
98 | 경향신문에 나온 노들장야인야학이예요 5 | 어깨꿈 | 2015.04.23 | 9196 |
97 | 건의사항이 있습니다. 4 | 김지윤 | 2016.02.02 | 11307 |
96 | 강좌 안내 <시장을 넘어서는 증여의 경제인류학> | 뉴미 | 2017.09.29 | 2017 |
95 | 감사합니다^^ | 가야금을타는옥매향 | 2021.05.16 | 4779 |
94 | 감기몸살.. | 최재후 | 2019.03.11 | 1804 |
93 | 감기 조심 하세요~ | 김지아 | 2019.10.08 | 2231 |
92 | 갈매기의 상상 | 조박사 | 2018.11.30 | 1725 |
91 | 간만에 파란하늘 너무 좋습니다~!! | 미미 | 2019.03.13 | 1783 |
90 | 각종노후대비 자격증 지금 취득 진행하셔야 합니다! | 조자숙팀장 | 2020.12.18 | 5097 |
89 | 각종 노후대비 자격증 지금 준비하셔야 합니다! | 조자숙팀장 | 2020.11.18 | 4375 |
88 | 가입인사올립니다. 1 | 나람이 | 2019.01.30 | 1763 |
87 | 가입인사드려요 | 김지은 | 2023.04.06 | 711 |
86 | 가입인사 ^.^ | 뤼스펙트 | 2023.08.04 | 1105 |
(Stamattina mi sono alzato)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Una mattina mi son svegliato,
(Stamattina mi sono alzato)
e ho trovato l’invasor.
O partigiano, portami via,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O partigiano, portami via,
ché mi sento di morir.
E se io muoio da partigiano,
(E se io muoio sulla montagna)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E se io muoio da partigiano,
(E se io muoio sulla montagna)
tu mi devi seppellir.
<번역>
어느 날 아침 일어나
(오늘 아침 일어나)
오, 안녕 내 사랑! 안녕! 안녕히!
어느 날 아침 일어나
(오늘 아침 일어나)
침략자들을 보았다오.
오 파르티잔이여, 나를 데려가주오.
오, 안녕 내 사랑! 안녕! 안녕히!
오 파르티잔이여, 나를 데려가주오.
죽을 준비가 되었다오.
<임정득 번안>
창 밖 세상은
깨어 일어나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해야 할 일이
내 혈관 속에
햇살처럼 스며오네
언젠가 인지
알 수 없지만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변해 있을
이 세상에서
당신과 만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