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신임교사이던 시절이었을 거예요. 낙산으로 단합대회를 간 걸로 봐서 정립회관 시절은 아니고... 2008년쯤인가봐요. 민 모 선생님 따라 가벼운 마음으로 갔던 기억이 나네요. 전동 타고, 수동 밀고, 그렇게 휠체어 타고 낙산에 단합대회 갔었네요. ㅎㅎㅎㅎ 낙산 좋아요. 또 가자
오늘 조선시대 강의를 들었는데.. 1392년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고 처음 한 일이 궁궐을 만들고, 20만명을 동원해서 도성을 지었다고 하네요..
그중에 하나가 낙산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