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은 (덤으로) 너무 매력적인 곡이라서 ^^ 체게바라 ..
이곡은 (덤으로) 너무 매력적인 곡이라서 ^^ 체게바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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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 증오만 남는 날이다. | 어깨꿈 | 2015.06.20 | 8695 |
383 | 즐거운 오후에 1 | 어깨꿈 | 2015.06.10 | 8560 |
382 | 즐거운 불금! | 김지아 | 2024.01.19 | 458 |
381 | 중앙생활보장위원회에서 중위소득 발표에 대하여 ^^ 논평이 나왔어요. | 어깨꿈 | 2015.04.26 | 10608 |
380 | 주말 봉사활동 한번 가보고 싶네요. | 김성균 | 2023.10.14 | 564 |
379 | 좋은글 | 김지아 | 2024.01.13 | 431 |
378 | 좋은 글 단어를 발견해 안내합니다 | 이지호 | 2023.05.16 | 603 |
377 | 조호연의 시입니다. | 조호연 | 2019.03.24 | 1745 |
376 | 조호연 학생이 판매합니다 | 조호연 | 2023.08.01 | 532 |
375 | 조호연 시입니다 1 | 조박사 | 2018.06.24 | 1838 |
374 | 조호연 시 | 조호연 | 2019.03.29 | 1772 |
373 | 조승하 삼행시 1 | 조승하 | 2016.04.13 | 8436 |
372 | 제9회 “뽀꼬 아 뽀꼬” 음악회 관람 안내 |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 2018.09.21 | 1620 |
371 | 제9기 장애인연극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 심슨 | 2017.04.04 | 1705 |
370 | 정애등급제 폐지에 그린라이트를 | 어깨꿈 | 2015.05.29 | 8673 |
369 | 정신장애인복지지원법 제정을 위한 투쟁이 시작됩니다 | 노들야학 | 2015.09.02 | 8683 |
368 | 정말 좋은 사람 | 최재후 | 2020.07.03 | 3295 |
367 | 접근성과 감각에 대한 전시 <초대의 감각>에 초대합니다. | 유선 | 2021.05.09 | 4899 |
366 | 전문가와 함께하는 사회복지사 취득과정! | 조자숙팀장 | 2020.10.20 | 4000 |
365 | 전문가들 ... | 어깨꿈 | 2015.05.17 | 8572 |
364 | 저에게 용기를 | 어깨꿈 | 2015.05.28 | 8826 |
363 | 저두 제 이름으로 이행시 지어보겠습니다. | 연가을Love | 2016.04.23 | 8034 |
362 | 저 당분간 또 노들야학 못갑니다 (은애) 2 | 강성훈빠순이 | 2017.02.06 | 1842 |
361 | 장애학생 미술 공모전 ‘그리다 꿈’ 출품작 모집한다 | ADMIN | 2015.03.13 | 9686 |
360 | 장애학, 누구와 더불어 무엇을 할 것인가? | 뉴미 | 2015.05.19 | 8729 |
359 | 장애인전용주차의 모든 것 | 노들야학 | 2015.11.19 | 8734 |
358 | 장애인이동권증진을 위한 서울시 선언 1 | 어깨꿈 | 2015.12.06 | 8419 |
357 | 장애인의 41.4%가 초등학교 졸업 이하로 살아간답니다! | 어깨꿈 | 2015.04.26 | 8556 |
356 | 장애인언론 '비마이너'에게 힘 한모금을 보내주세용 | 어깨꿈 | 2015.09.02 | 8549 |
355 | 장애인등 교통약자의 시외이동권 판결이 오늘 있었습니다. 일부 승소했습니다. | 어깨꿈 | 2015.07.10 | 8410 |
(Stamattina mi sono alzato)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Una mattina mi son svegliato,
(Stamattina mi sono alzato)
e ho trovato l’invasor.
O partigiano, portami via,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O partigiano, portami via,
ché mi sento di morir.
E se io muoio da partigiano,
(E se io muoio sulla montagna)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E se io muoio da partigiano,
(E se io muoio sulla montagna)
tu mi devi seppellir.
<번역>
어느 날 아침 일어나
(오늘 아침 일어나)
오, 안녕 내 사랑! 안녕! 안녕히!
어느 날 아침 일어나
(오늘 아침 일어나)
침략자들을 보았다오.
오 파르티잔이여, 나를 데려가주오.
오, 안녕 내 사랑! 안녕! 안녕히!
오 파르티잔이여, 나를 데려가주오.
죽을 준비가 되었다오.
<임정득 번안>
창 밖 세상은
깨어 일어나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해야 할 일이
내 혈관 속에
햇살처럼 스며오네
언젠가 인지
알 수 없지만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변해 있을
이 세상에서
당신과 만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