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무대는 노들테크노전사음악대(NTS)! 사진 비마이너
야마가타 트윅스터와 함께 노래를 열창하는 학생분들의 모습. 사진 서재현
바로 또 이어지는 30주년을 맞은 노들야학 토크쇼. 병권샘의 사회로 수미님, 유리샘, 성호샘, 명학형이 함께 했어요. 사진 비마이너
현) 두 교장을 바라보는 전) 고장샘의 뒷모습. 사진 비마이너
자작곡 미래의 고향을 부르는 만수님의 모습. 사진 비마이너
만수샘과 듀오로 T4 노래를 부르는 어깨꿈. 사진 비마이너
마지막 공연! 노들야학 30주년을 맞아 학생들이 직접 가사를 쓰고, 노들노래공장에서 곡을 만든 <노들야학 해방가>를 같이 불렀어요. 사진 비마이너
노들야학 30주년 개교기념제의 마지막. 노들오래대다노들좋다노들쭉가자를 외치며 마무리!
마지막엔 역시 뒷풀이! 우연히 뒷풀이 장소에서 만난 동문교사분들과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이 날 밤은 지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