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꼬지 2일차가 되었습니다!
모꼬지 2일차에는 인권 체!육!대!회!!
아침부터 체육대회 준비를
여기는 홍기팀인가?
비눗방울 놀이
많이 지친 징맨~
최근 탈시설한 왕지용님이 학생회장 장애경님에게 성화를 전달하면 체육대회 시~작!
이어달리기
사슬을 끊고!
1등~
선물이지만 받기 싫은,,?!!
삭발권이 선물이라니ㅜㅜ
선물이 나름 다양합니다
이제 집에 가자
배웅과 마중 모두 나온 성숙님
우리의 속도로, 그렇게 잘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많은 분들의 후원과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였는데요. 그만큼, 3년이나 기다린 우리들의 여행. 무탈히 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