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3년 만에 태안으로 모꼬지를 갑니다~!
고독하게 버스와 사람들을 기다리는 정윤이형
올해 최고 지각자는?!!!!???!?? 과연
한소리반 조!호!연!
모두 탑승해서 드디어 출발~
4호차는 할머니의 꿈을 보면서 가는 중-
다들 이른 아침부터 움직여서 매우매우 피곤한ㅠ
아침은 11시 반에 휴게소에서~
메뉴는 바로바로 김밥, 떡+물
밥 먹고 다시 출발~!
과연 우리는 어디로 가는지,, 다음 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