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의 깃발을 올리고 행진을 준비하는 천성호 선생님.
올해 학생회장 임태종님.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를 위해 결의하는 명학 형님.
잠수교 행진을 위해 각지에서 모인 사람들.
장애등급제, 장애인 수용시설, 부양의무자 기준을 실질적이고 완전하게 폐지하고 누구나 평등하게 사회 속에서 함께 살기 위한 노란들판 권익옹호팀의 2019년 하반기 활동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