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카메라가 향한 곳
2008년 12월 22일 서울시청 앞.
2008년 5월 1일. 용남이형 휠체어를 밀던 박 감독님. 오늘은 카메라 없네? 하며 신기해서 폰으로 찍었다.
2005년 9월. 장애인이동권연대의 서울시 행사 기습시위가 있었던 날.
2005년 8월 29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하는 박 대표님들을 찍는 박 감독님. 인권위에 정말 자주 가던 시절.
2005년 4월 20일 마포대교 위. 옆구리에 카메라 든 이가 박종필 감독. 주목할 곳은 박장용, 박승하 ... 남병준 ... 최강민,,, 얼굴
2005년 12월 장애인미디어 관련 토론회.
2005년12월16일 매서운 눈빛...
눈빛이 뜨거운 이유는 취재 주제가 정립회관 사태로 바라본 사회복지시설 문제이기 때문(이라 추측)
2006년 6월 22일 정립회관 민주화 투쟁 2주년 문화제. 이런 현장에서 그와 자주 마주쳤다. 사회복지시설 민주화, 시설 비리 투쟁, 탈시설 투쟁의 현장.
2006년 8월 16일. 도가니로 널리 알려진 인화학교 투쟁 때
2006년 12월 8일. 사회복지법인 대표들이 올림픽파크텔에 모여서 공익이사제 반대한다고 데모하던 곳에, 공익이사제는 꼭 도입해야 한다고 맞서 싸우러 간 날.
2006년 8월 22일 사회복지법인 성람재단과 맞서 싸우던 때
2006년 8월 23일. 시설 비리 알면서도 해결 안하는 종로구청, 근조, 바이바이 퍼포먼스 / 사진 왼쪽 옆구리에 이정훈. 당시 기자.
2006년 8월 23일 고장님 삭발 이후 짧은 머리 시절. / 고인이 된 우동민 활동가를 찍고 있는 박종필 감독.
2006년 8월 23일 종로구청 앞에서 싸울 때.
2006년 3월 18일 활동보조인 서비스 제도화 투쟁을 위한 대토론회. 한결같이 단정한 복장의 박 감독님.
2006년 11월 7일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던 경총을 점거한 날. 정면에 카메라를 든 박종필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