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8 13:46:17
맹희 http://commune-r.net/xe/index.php?document_srl=25514
이번주는 더 알흠다운 서평을 위해서- 담주로..,ㅎ
흑흑.ㅠ;;
노들에 이번주 큰 행사가있어서 이렇게 꼬물꼬물이나마 알리러 왔습니당.ㅋ
예전 야학이 적립회관에 있을때,연말이나 초에 했던
송년회, 노들인의 밤이-
작년 혜화동에 노들야학과 센터가 둥지를 틀고~*부터
마로니에 공원을 빌려 크게 동네방네에도 알리는 행사가 되었어요.
동네방네에 갑자기 나타난 휠체어 부대를 다들 궁금히 여기라 믿고요-ㅋㅋ
올해 부터는 이름도 샥-바뀌어, 노란들판의 꿈이 되었습니다.
낮부터 밤까지 하루죙일 하는 행사니 오다가다 놀러오세요.
2시부터는 낮행사,7시부터는 문화제입니다~*
누가누가누가누가.노래도 부르고.누가누가누가 춤도 춘데요.헉ㅋ
놀러오세요~*
덤
매이 데리고 갈게요.
꼬꾸댁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이렇게나 멋진 웹자보~
사람 마음을 막 끌어 댕기네요 ^^ㅋ
매이엄마
토요일 오후부터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가 마음에 걸립니다. 부디 날씨가 좋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