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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하층민 역사 깊이읽기> 세미나 1주차 후기

    프로불참러 박경석 교장선생님의 대타로 1주차 사회를 맡은 하금철입니다. 대타로 사회를 맡은 건데 후기도 써야하나 싶은 억울함(?)도 살짝 들었지만, 1주차 스타트를 잘 끊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간략한 후기 남겨보고자 합니다.   1주차에 함께 읽은 텍스트...
    Date2016.09.18 By하하하 Reply0 Views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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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부당한 몸> 읽기 세미나 후기 (8.18)

      야학교사, 활동보조인 양성기관의 정숙쌤이 모여 <거부당한 몸 -수전웰덴> 책을 네 번에 걸쳐 책을 읽기로 했습니다. 다음은 공부한 흔적들!  책은 ‘장애는 사회적 요인이다.’ 라는 명제를 좀 더 밀고 나간다. 단순히 사회적 요인이라기보다 생물학적*사회적...
    Date2016.08.22 By박카스 Reply0 Views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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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노들장애학궁리소] '도시하층민 역사 깊이 읽기' 세미나를 시작합니다. (참가신청 댓글로 받습니다) - 커리큘럼 수정

      노들에서 장애와 소수자인권 문제를 고민하는 공간을 열었습니다. 이름하여, 노들장애학궁리소 노들장애학궁리소의 첫번째 궁리 세미나, <도시하층민 역사 깊이 읽기>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등으로 나타나는 시설 강제수용의 문제는 한국사회가 도시 내 부...
    Date2016.08.06 By하하하 Reply19 Views21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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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주차 세미나 [일베의 사상] 1부, 2부 후기입니다.

    혐오담론 세미나 후기입니다.     일시: 2016. 05. 25(수) 발제: 가비 사회: 신행 커리: 일베의 사상. 박가분 저. 오월의봄.     전반적으로 애매한 세미나였습니다. 첫 시작부터 일일 참관인 분이 애매한 여는 발언으로 여러 참석자분들을 난감하게 해 드렸고...
    Date2016.06.10 By허신행 Reply0 Views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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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오담론 첫번째 세미나 후기

    후기가 늦었습니다. 지난 주말에 가족여행을 갔다 와서. 쏘리~ 드디어 출범한 혐오담론 씹어먹기 첫 번째 세미나였습니다. 몇 사람이 결석하고 대략 스물 세 명이 참석했습니다. 너무 많나요? 하고 싶은 얘기가 많은데 발언권을 얻기가 어려운 느낌이 있었죠? ...
    Date2016.05.10 By쿠카라차 Reply2 Views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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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걸, 「성소수자 혐오 실태와 사회적 의미」 요약 발제

    이종걸, 「성소수자 혐오 실태와 사회적 의미」 요약 발제 홍성훈 지난 4월 총선에서 여론의 주목을 받았던 이슈들 가운데 하나는 기독자유당의 국회 입성 여부와 관련된 것이었다. 동성애와 이슬람 저지,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전면으로 내세운 기독자유당...
    Date2016.05.04 By어깨꿈 Reply0 Views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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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발제]한국사회 혐오표현의 배경과 양상 : 2000년대 이후를 중심으로

    한국 사회 혐오표현의 배경과 양상 : 2000년대 이후를 중심으로   □ 글 : 나영(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GP네트워크 팀장) □ 발췌 : 어깨꿈 (어차피 깨진 꿈) □ 일시 : 2016.5.4.   2014.12.10. 익산 신은미, 황선 통일 콘서트 ; 일베 회원의 폭력 - 사회적 낙인...
    Date2016.05.04 By어깨꿈 Reply0 Views198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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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오담론 씹어먹기 오리엔테이션(4/13) 결정 내용 공지

    오리엔테이션을 했습니다. 총 28명 정원에 14명이 왔구요. 일단 온 사람들 위주로 나눠야 할 것들을 정했습니다. 다 참여하지 못 한 관계로 정해야 할 것 들이 남았는데요. 남은 것들(사회및 후기, 간식, 남은 발제 1개 담당)은 5월 4일 정하기로 했답니다. 그...
    Date2016.04.14 By진수 Reply2 Views199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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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오담론 씹어먹기 세미나 오리엔테이션

    내일 4월 13일 수요일, 드디어 20대 국회의원 구성을 위한 선거입니다. 그리고, 혐오담론 씹어먹기 세미나 오리엔테이션이 있는 날입니다. 앞으로 4달간 열공할 사람들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죠? 그리고 세미나를 두 팀으로 나눠서 할지(8시 30분까지 ...
    Date2016.04.12 By쿠카라차 Reply1 Views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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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 인문학 세미나 '혐오담론 씹어 먹기'

    비마이너와 노들야학이 함께하는 현장인문학 제목:  혐오담론 씹어 먹기   끔찍한 말들이 대한민국을 떠돌고 있습니다. 할퀴는 말, 증오하는 말, 증오를 선동하는 말, 타자의 절멸을 원하는 말, 무엇보다, 그걸 즐기는 말들이. 그 말들은 말할 권리를 갖지 못...
    Date2016.03.18 By쿠카라차 Reply43 Views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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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애학회 창립총회 및 제1회 학술대회

    2015.05.19 16:29:07 기어가는ㄴㅁ 한국장애학회 창립총회 및 제1회 학술대회       장애학, 누구와 더불어 무엇을 할 것인가?              일시 : 2015년 5월 22일 (금) 12:30~17:30 장소 : 이룸센터 이룸홀(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22) 주최 : ...
    Date2015.08.19 By손오공 Reply0 Views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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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장애등급제 희생자 故송국현님이 운명하셨습니다.

    2014.04.18 13:36:01 바카스
    Date2015.08.19 By손오공 Reply0 Views200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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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쫑파티를 맞이할!

    2014.02.20 09:54:40 바카스 쫑파티를 맞이할 마음의 준비가 되셨나요? 3월 5일 수요일, 현장인문학 소수적 문학 세미나 쫑파티를 합니다.   얼마 전에 비마이너 4주년 축하글을 쓰려고 그 동안 비마이너에 어떤 글들이 올라왔나 다시 살펴봤습니다. 그...
    Date2015.08.19 By손오공 Reply0 Views206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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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인문학 발제문 김준우 '다섯째 아이'

    2014.02.05 16:41:16 김준우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발제문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책을 읽고 발제문 준비하면서 5~6년 전  대학원 다니던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마치 시험공부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간만에 열심히 산듯하여 왠지모를  뿌듯함이... ...
    Date2015.08.19 By손오공 Reply0 Views220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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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별 거 아니다(일요쌍문회)

    2014.02.04 11:13:47 바카스                작년 '별 거 아니다' 모임이 일단락 될 무렵 백구라는 친구가 방울형과 함께하는 책읽기 모임에 왔어요. 활동보조하는 날 찾아와서 함께 책을 읽었어요. 백구는 형과 나에게 아는 작가들도 소개해주고 그랬...
    Date2015.08.19 By손오공 Reply0 Views220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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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장애인도 고속버스 타고싶다!

    2014.01.29 11:04:34 바카스                       금호버스 부사장 : 못타는 거 아시지 않습니까. 안 되는 거 알면서 나오셨습니까? 교장쌤 : KTX는 장애인도 탈 수 있도록 설비를 갖췄는데 고속버스는 왜 안된다는 겁니까?   그거는 공공기관이고 여...
    Date2015.08.19 By손오공 Reply0 Views20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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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별 거 아니다(바퀴의 지도)

    2014.01.28 14:44:09 바카스 정천 : 주차지도한다고 도로의 턱이 높아졌어요. 차도랑 확실히 구분한다고 하면서.. 횡단보도 만큼 낮았는데 지금은 턱을 세워뒀어요. 여기가(문턱이 낮으면) 넓으면 차가 여기로 들어와 주차한다는 거예요. 횡단보도에서 ...
    Date2015.08.19 By손오공 Reply0 Views224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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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별 거 아니다(일요쌍문회)

    2014.01.27 03:14:30 바카스 토니모리슨의 <가장 푸른 눈>을 읽고 방울형에게 갔다. 일요일 활동보조 시간에 열심히 책 읽어가는 것의 중요성을 느끼는 요즘이다. 책을 읽고 ‘오늘은 말이 잘 통할 것이다.’ 라는 예감이 오는 때가 있다. 책을 잘 이해하...
    Date2015.08.19 By손오공 Reply0 Views207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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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별 거 아니다 (월간 농성과 생활)

    2014.01.26 14:27:56 바카스 **에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조금씩.. 모여서 광화문 농성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어.   11월 20일.   벌꿀누나가 말을 꺼냈어. 농성장을 꾸리고 찾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고 싶다고 했어....
    Date2015.08.19 By손오공 Reply0 Views205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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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인문학 발제문 - 박준호 " 가장 푸른 눈"

    2014.01.07 18:11:31 박준호 현장인문학 발제문 - 박준호 " 가장 푸른 눈" 바카스 2014.01.08 11:53:31 발제문 잘 읽었어요. 준호, 뒷부분을 읽으면서 '조그만 흑인 소녀는 조그만 백인 소녀의 푸른 눈을 갖고 싶어하고, 그 동경의 ...
    Date2015.08.19 By손오공 Reply0 Views197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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