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새 책! 『사변적 실재론 입문』 그레이엄 하먼 지음, 김효진 옮김

by 갈무리 posted Jan 25, 20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3iYwY6v
3GVtNnX
3H0Mjv5
3XOCEik
3wmErzc
3wj9Q5x
3XQtBxl
3Hoe1DM
3wlJxfe
3wmEBGO
3Ws1nIa

지은이
그레이엄 하먼 Graham Harman, 1968~
미합중국 아이오와 출신의 철학자이며 현재 로스엔젤레스 소재 남가주 건축대학교(SCI-Arc) 철학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9년에 시카고의 드폴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에 2000년부터 최근까지 카이로 소재 아메리칸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쳤다. 현대 철학의 사변적 실재론 운동을 선도한 핵심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이데거와 라투르를 기반으로 하여 객체의 형이상학에 관해 연구함으로써 발전시킨 객체지향존재론(OOO) 덕분에 『아트 리뷰』에 의해 세계 예술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인물 100인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다. 존재론 분야 파올로 보찌(Paolo Bozzi) 상의 2022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 주요 저서
『도구-존재 : 하이데거와 객체의 형이상학』(Tool-Being : Heidegger and the Metaphysics of Objects, 2002)
『네트워크의 군주 : 브뤼노 라투르와 객체지향 철학』(Prince of Networks : Bruno Latour and Metaphysics, 2009; 갈무리, 2019)
『쿼드러플 오브젝트』(The Quadruple Object, 2011; 현실문화, 2019)
『기이한 실재론 : 러브크래프트와 철학』(Weird Realism : Lovecraft and Philosophy, 2012)
『브뤼노 라투르 : 정치적인 것을 다시 회집하기』(Bruno Latour : Reassembling the Political, 2014; 갈무리, 2021)
『비유물론 : 객체와 사회 이론』(Immaterialism : Objects and Social Theory, 2016 ; 갈무리, 2020)
『객체지향 존재론 : 새로운 만물 이론』(Object-Oriented Ontology : A New Theory of Everything, 2018)
『사변적 실재론 입문』(Speculative Realism : An Introduction, 2018; 갈무리, 2023)
『예술과 객체』(Art and Objects, 2020; 갈무리, 2022)
『객체지향 건축은 존재하는가』(Is There an Object-Oriented Architecture, 2020)
『건축과 객체』(Architecture and Objects, 2022 ; 갈무리, 근간)  
 
옮긴이
김효진 Kim Hyojin, 1962~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였으며 인류세 기후변화와 세계관의 변천사에 관심이 많다. 옮긴 책으로 『네트워크의 군주』, 『생명의 그물 속 자본주의』, 『객체들의 민주주의』, 『예술과 객체』, 『질 들뢰즈의 사변적 실재론』, 『에일리언 현상학』 등이 있다.

  

구입처
 
온라인서점 / 전국대형서점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영풍문고  북스리브로(오프라인)
 
지역서점 
[서울]  그날이오면  풀무질  더북소사이어티  산책자 
[광주]  책과생활 
[부산]  부산도서  영광도서 
[부천]  경인문고 
[제주]  제주풀무질 
 
메일링 신청하기  https://bit.ly/3GtPbQ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 어린왕자의 별"B612호"무료공연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file ADMIN 2015.03.13 8564
113 나는 왜 노들야학 실습생이 되었는가? 노들야학 2015.05.16 8586
112 야호ㅜ'이러쿵 저러쿵 방송국' 첫방송이예요 file 노들야학 2015.08.13 8597
111 노들야학 2학기 수업 힘차게 시동을 걸었어요.. 개.학.식. 3 file 노들야학 2015.09.02 8598
110 근본적으로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데... ^^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어깨꿈 2015.09.30 8611
109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 기자회견 전문 장차연 2015.12.11 8613
108 그린 그린 그린라이터 file 어깨꿈 2015.06.24 8618
107 장애인언론 '비마이너'에게 힘 한모금을 보내주세용 file 어깨꿈 2015.09.02 8630
106 장애인의 41.4%가 초등학교 졸업 이하로 살아간답니다! 어깨꿈 2015.04.26 8631
105 삼행시 김재연~~~~~^_______^ 큰별이될여인 2016.04.01 8636
104 전문가들 ... 어깨꿈 2015.05.17 8665
103 단풍, 마로니에공원, 노들 만세 .....^^ file 어깨꿈 2015.11.10 8674
102 아편에 중독된 사람들 file 어깨꿈 2015.09.28 8678
101 뉴스타파 김진혁PD 미니다큐 Five Minutes - 가난한 이들은 왜 보수적이 되는가?(2014.7.30) 어깨꿈 2015.12.06 8681
100 2015년에 노들장애인야학이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에 인정되었습니다. '노들장애인야학'을 소개하는... file 노들야학 2015.07.26 8704
99 나에게 노들이란? 3 우리는청솔1반! 2015.12.08 8736
98 이공계 장애대학생 1학기 등록금 전액 지원한다 1 file ADMIN 2015.03.13 8744
97 허신행선생님~~~~~~~~~삼행시^^ 1 큰별이될여인 2016.04.06 8758
96 최경환 기획재정부장관은 얼굴 좀 봅시다 file 노들야학 2015.08.07 8773
95 2013정기공연 <이웃> 보러오세요! file ADMIN 2015.03.13 8776
94 증오만 남는 날이다. 어깨꿈 2015.06.20 8795
93 교사수련회 교사 인준식(승하) 1 file 진수 2015.08.17 8811
92 [국민TV] 법원 "버스 회사, 장애인 승하차 편의 제공하라" (2015.07.10) 어깨꿈 2015.07.11 8819
91 장애학, 누구와 더불어 무엇을 할 것인가? 뉴미 2015.05.19 8825
90 '소수적 문학 읽기' 세미나 file ADMIN 2015.03.13 8826
89 장애인전용주차의 모든 것 노들야학 2015.11.19 8837
88 교사수련회 교사 인준식(아영) 1 file 진수 2015.08.17 8842
87 교사수련회 교사 인준식(상우) 1 file 진수 2015.08.17 8868
86 사회적 약자에 대한 경제적, 사회적 배척은 중대한 죄이다. 노들야학 2015.09.28 8869
85 시끌벅적 수다 꽃 피는 단편극장 file ADMIN 2015.03.13 887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