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노들장애인야학 교사회의와 뒷풀이 풍경이랍니다.
12월이 깊어가는 그곳에 열심히 회의도 하고 함께 맛있게 뒷풀이도 합니다.
퇴임교사 안소진 쌤이 감을 가져다 주어서 교사회의 전에 맛있게 나누어 먹었지요.
(야호 뒷풀이다!)
뒷풀이라고 좋아하는 (영희와 동건)이 ... 하지만 교사회의는 오지 않고 카톡으로 사진만 보내왔어요.
새로 생긴 음식점을 발견해서 들어갔지요.
고기를 먹지 않는 뉴미쌤은 무지 좋아했답니다.
시레기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