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큰 별이 될 여인
제목 정의로운 촛불
너무나 힘겨웠던 분노의 그 겨울은 지고
밝은 햇살이 비추는 민주주의의 봄은 다시 폈다.
광화문광장에 꺼지지 않는 촛불들의 외침이
민주주의의 봄을 다시 피어냈다.
광화문광장의 촛불 하나, 하나가 모여 밝은 빛을 밝혀 정의가 살아 있는 민주주의를 다시 돋아나게 했다.
광화문광장의 촛불들이 꺼지지 않는 한 정의롭고 평화로운 민주주의는 살아 숨 쉴 것이다.
지은이: 큰 별이 될 여인
제목 정의로운 촛불
너무나 힘겨웠던 분노의 그 겨울은 지고
밝은 햇살이 비추는 민주주의의 봄은 다시 폈다.
광화문광장에 꺼지지 않는 촛불들의 외침이
민주주의의 봄을 다시 피어냈다.
광화문광장의 촛불 하나, 하나가 모여 밝은 빛을 밝혀 정의가 살아 있는 민주주의를 다시 돋아나게 했다.
광화문광장의 촛불들이 꺼지지 않는 한 정의롭고 평화로운 민주주의는 살아 숨 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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