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선생님과 가장 오래 활동한 명학이형의 한마디를 듣고 있습니다
시설에서 나온 장애인들을 위해 노력했다고 수고했다고 해주셨습니다,
새로들어온 진수선생님의 한마디를 듣고 있습니다.
가끔씩 사랑선생님의 이쁜 본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상근자 아닌 야학교사를 하고 있는 아영선생님의 말을 듣고 있습니다.
처음 야학에 와서 상담을 받았던 교사가 사랑선생님이라고 하시는 군요
사랑선생님께서 야학에서 공부도 중요하지만 투쟁을 많이 해야 한다는 주옥같은 말씀을 하셨다고 하십니다.
마지막으로 교장선생님의 시낭송이 있었습니다.
김광균님의 설야를 낭독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을 단체 사진으로 기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