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공원에서 종각 쌤, 호식이형 1주기 추모제를 열었습니다.
두 분 덕분에, 그리운 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
하자작업장학교 쥬디,동녁 님의 노래
은전의 추모 발언
석암비대위 분들도 한자리에 모이셨어요. 오랜만에 용남이형과 기옥이형 얼굴도 뵀어요.
솔가와 이란의 노래
김이준수 추모 발언. 휴대폰이 망가져서 준비해온 글이 잘 보이지 않고 ...
호식이형이 하나도 안 미웠다는 승천. 추모제 사회자.
오랜만에 만난 유리
헌화
헌화
다함께 사진
그리운 두 사람. 벌써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