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야학이 23살이 되었습니다!
23살 맞이 여러 행사가 있었는데요!
그 중 첫번째 행사는 마로니에 공원에서 시작합니다.
개교기념 행사와 함께 사진찍기 경연이 열렸습니다. 경연의 내용은!
나 에게 노들야학은 이다!
를 들고 인증샷을 찍기!
김동림에게 노들장애인애학은 인권이다!
이미경에게 노들장애인야학은 기쁨이다!
최은정에게 노들장애인야학은 이다!
섹시미녀에게 노들장애인야학은 아무것도아니다!
주은아에게 노들장애인야학은 "끈"이다!
장애경에게 노들야학은 나의 새 이다!
수상을 위한 부단한 노력도 곧곧에서 많이 보여집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글쓴이도 무척 바랍니다!
이 외에도 많은 분들이 인증샷을 찍어주셨습니다!
다른 인증샷과 수상결과를 가지고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곧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