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에서 차 두 대를 빌려타고 대전에 가서 차차차 하루 일정을 함께했습니다.
차별을 걷어차는 부릉부릉 자동차, 전국 순회 투쟁입니다.
대전에 도착하자마자 점심 식사. ( 아침에 버스에 타자마자 김밥 식사... )
대전역을 향해 행진
가게들 하나 하나 방문하여 선전물을 배포하시는 박주원 차차차 대원님.
행진 신고했는데, 왜 때문에 채증하는 거지 경찰? 그래서 싸웠습미다.
대전역 바로 앞에서도, 요렇게 ...
빵-빵- 난리 남.
기자회견
차차차 김명학 대원 발언. 풍파에 시달리며 점점 깊이 있는 발언을 쏟아내고 계심.
대전역에서 기자회견하고 세종시로 이동하기 위해 리프트차 탑승.
전동휠체어가 무려 9대나 들어가는 리프트 차. 한 대만 사주세요.
1,2,3,4,5,6급 장애등급제 없애라고 했더니...
니는 중증, 내는 경증. 중증, 경증 이분화. 이게 등급 없어진 거여? 뭐여?
복지부 거짓말치지 마세요~
차차차 대원 주원 ( 이번 차차차에서 '참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참신=참견의신)
장애등급제도, 장애 중-경제도 싫어 기자회견 마치고 단체 사진 팡.
노들 이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