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아무 직업 없이 살아온 저에게..노들야학은 한줄기 빛이어써요.. 좋은 기억입니다 여전히.. 좋은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좋았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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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노들장애인야학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by 백민철 posted Jun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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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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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과 감각에 대한 전시 <초대의 감각>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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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복지지원법 제정을 위한 투쟁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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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등급제 폐지에 그린라이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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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기 장애인연극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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