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큰 별이 될 여인
삼행시
제목 박경석
박목월처럼 시를 씁니다. 투쟁할 수밖에 없는 삶으로.
경로는 이 나라의 모든 장애인이 다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그날까지.
석탑을 높이 쌓을 겁니다. 더 이상 복지가 후퇴되지 않도록!
지은이: 큰 별이 될 여인
삼행시
제목 박경석
박목월처럼 시를 씁니다. 투쟁할 수밖에 없는 삶으로.
경로는 이 나라의 모든 장애인이 다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그날까지.
석탑을 높이 쌓을 겁니다. 더 이상 복지가 후퇴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