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퍼스트 대회 공연 - 무조건 무조건이야
하는 듯 마는 듯 하고 있는 부끄러운 혜운.
헤드뱅을 넘어 상반신뱅을 하는 소민.
덩실덩실 경남.
준수의 손 댄스?
안 추는 줄 알았지만 가까이 가서 보니 손 까딱 춤추고 계신 우경.
뭘 추든 다 똑같은 김경남 표 댄스.
살신성인 한혜선.
낮 무대에서 혼신을 다한 소민의 다소 지친 모습.
팔 뻗침이 뛰어난 영은.
안경 벗겨진 수연, 춤추고 있구나
여전히 덩실덩실 김경남
지친 소민
그래도 웃긴 ... 노세노세, 혼신의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