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6 10:34:27
박카스
놀다가는 순~~~서!
1부 전태일 평전, 소수적 문학에 대해서
2부 카프카 단편 소설 중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골라 자기만의 방식으로 문학작품을 쓰고 만들어 발표합니다!! 우호.
누군가에게보내는 편지를, 마음에 드는 구절을 암송을, 연극으로, 노래로~~ 하소연으로?!ㅎㅎ
또 한 번의 발걸음으로 공부를 이어가 보자구요!!! ㅎㅎㅎ
이렇게 좋은 날~~ 에~~ 먹거리가 빠질 수 없겠죠!
자, 지금까지 나온 이야기로는 계란말이, 과메기, 매실주, 계란구이, 막걸리가 있습니다!
(이것 참, 기대되는군요ㅎㅎㅎ)
벌레의 울음과, 전사의 거침없던 긍정, 명확한 눈동자,
찍찍 소리와 이어지던 휘파람소리! 우리들의 몸으로 드러내보자구요!
막걸리와 함께!!!ㅎㅎㅎ
내일 모레 야학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