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5 23:38:17
김형근
처음 참가하였지만, 정말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제게는 너무도 신선하고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
전태일 평전에 대한 이야기도, 한 어머님의 감동적인 시도, 두 딸의 어머님의 진심어린 이야기도!
보람찬 날이었습니다 :)
내일도 기대가 됩니다!
다시금 늦어서 죄송합니다ㅜ_ㅜ
세미나 정리 자료 더하기 저의 수기도 올립니다 :)
덤
2013.10.16 09:31:09
ㅎㅎ 늦었지만 생생한 기록과 후기 잘 읽었습니다. 이따가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