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1 03:06:31 리퐁 11월 14일은 조 합동으로 세미나를 진행했었죠. 6시간쓴--; 후기도 날아가고 김택균 샘이 정리와 논의된 말들의 흐름을 잘 보여주셔서 안쓰려고 했으나.허허. 라면먹고 맘을 고쳐 봅니다. 어느덧 장애학 4주차네요. 저번 시간 어떤 ...
2012.11.14 17:34:48 누구나 11월 7일 장애학 세미나 후기 1. 송게족의 문화를 다루는 문화인류학적 관점에 조금 불편했습니다. 서구 근대 장애인식의 보완점으로 ‘관계성’에 주목하는 방식이 작위적이라는 생각이 뭐 사라지지 않네요. 그냥 제가 잘 이해를 ...
2012.11.13 02:59:39 캉여사님 안녕하세요. 지난주 세미나 후기를 이제서야 올리네요 죄송함미다.... ㅜㅜ 역시나 기억이 흐물흐물....ㅜㅜ 제가 가졌던 질문들만 남기고 증발해버린 것이.. 이를 어쩌지; 우선 제 기억에 남아있는 것 위주로 남기겠습니다. ...
2012.11.08 06:22:01 허신행 2012. 11. 7 장애학 세미나 후기. 뉴미조 신행. 제 기억과 노트에 기대어 쓴 후기입니다. 다른 분들의 말씀을 제 나름대로 해석을 거쳤기 때문에 오류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댓글로 수정 또는 조언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
2012.11.07 16:11:51 ㄴㅁ http://commune-r.net/xe/index.php?document_srl=1241748 지난 세미나의 기억이 가물가물해지고 있습니다. ;;; 이것은 지난 세미나 후기. 지난 주는 도현 선배의 책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1부를 읽었습니다. '장...
2012.11.06 18:45:55 하금철 혹시나 나중에 함께 이야기해 볼 기회가 있을까 싶어서 정리해 봤습니다. 김원영씨의 <나는 차가운 희망보다 뜨거운 욕망이고 싶다> 중 5장 "나는 '야한' 장애인이고 싶다." 김원영의 <나는 차가운 희망보다 뜨거운 욕망이고 ...
2012.11.02 17:44:45 ㄴㅁ 네 번째 시간 안내. ㅎㅎ <우리가 아는 장애는 없다> 4장 ‘왜 장애인이 되었나’ 를 읽고 함께 공부합니다. 제본한 책으론 83~104쪽입니다. - 발제 : 현수, 사랑 - 간식 : 유미, 한솔 - 후기 : 소희, 혜민 그리고 보조 텍스트...
2012.11.01 22:27:38 백납 생각해보니 제가 후기를 적기로 했더라구요. 깜빡할뻔 했습니다. 저는 지난 시간에 개인적으로 김도현씨의 책 보다. 남찬섭 교수의 논문이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남찬섭 교수의 논문이 마음에 들었는데, 몇 몇 분들은 불편한 심...
2012.10.31 13:25:27 핸수 http://commune-r.net/xe/index.php?document_srl=1236035 저 역시도 정신없이 지난 주를 보내가지고.. 오늘에야 후기를 올립니다. 뭔가 잘 정리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될지 모르겠어여;;; 저희 조는 주로 장애를 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