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3 15:48:01
ㄴㅁ
장애학 세미나 진행 순서와 간식 - 발제 - 후기! 분담 안내
- 후, 간, 발 순서로 진행합니다.
1부 ‘장애인’을 정의하는 지식의 사회성과 역사성
(1) ‘장애학을 향해’ (<장애학에의 초대>, 1장) / 10월 24일
- 발제 : 푸른솔, 준호 - 간식 : 신행, 덕규 - 후기 : 현수, 유선
(2) ‘장애를 사회적으로, 역사적으로 이해하기’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1부) / 23~82쪽 / 10월 31일
- 보조 텍스트 : 남찬섭 교수의 <사회적 모델의 실현을 위한 장애정의 고찰> 논문 / 아래 신행이 올린 글에 첨부돼 있습니다.
- 발제 : 신행, 덕규 - 간식 : 현수, 사랑 - 후기 : 유미, 덕규
(3) ‘왜 장애인이 되었나’ (<우리가 아는 장애는 없다> 4장) / 83~104쪽 / 11월 7일
- 발제 : 현수, 사랑 - 간식 : 유미, 한솔 - 후기 : 소희, 혜민
- 보조 텍스트 : 장애등급제 토론회 자료집 / 아래 '핸수'가 올려놓은 글에 첨부돼 있습니다. (글 번호 211 / 10월 24일 게시)
- 보조 텍스트는 현수가 정리를 해보겠다고 하고, 당시 토론회 발제자였던 박경석 교장샘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 그리고 이 글도 참고하셔요. "장애등급제 누리꾼에게 답한다" http://beminor.com/news/view.html?smode=&skey=%B1%E8%C0%AF%B9%CC&x=0&y=0§ion=86&category=105&no=4220
(4) ‘인격체와 비인격체’(<우리가 아는 장애는 없다>, 1장) / 105~139쪽 / 11월 14일
- 발제 : 유미, 한솔 - 간식 : 소희, 혜민 - 후기 : 택균, 미리퐁
- 보조 텍스트 없음
(5) ‘아이는 아이일 뿐이다’(<우리가 아는 장애는 없다> 2장)
- 발제 : 소희, 혜민 - 간식 : 택균, 미리퐁 - 후기 : 규호, - / 140~170쪽 / 11월 21일
- 보조 텍스트 : 부양의무제 관련 자료들 / ㄴㅁ가 올린 '11월21일 보조텍스트 - 부양의무제 관련' 게시글을 확인하세욤. http://commune-r.net/xe/index.php?document_srl=1259573&mid=hyunjang
(6) ‘새로운 수용소의 탄생’ (<광기의 역사>(축약본), 9장)
- 발제 : 택균, 미리퐁 - 간식 : 규호, 뉴선 - 후기 : 정수, 해니 / 171~210쪽 / 12월 5일
(7) ‘의료의 위기인가 반의료의 위기인가’(미셀푸코 강연문)
- 발제 : 규호, 뉴선 - 간식 : 정수, 해니 - 후기 : 호식, 경석
(8) 영화 한 편
2부. ‘장애인’에 대한 그러나 우리 모두를 겨냥한 지배장치
(1) ‘장애학에서 바라본 정신장애’(<장애학에의 초대> 10장)
- 발제 : 정수, 해니 - 간식 : 호식, 경석 - 후기 : ???
(2) ‘우생사상의 계보’(<장애학에의 초대> 5장)
- 발제 : 호식, 경석 - 간식 : ??? - 후기 : 죠스
(3) <사회를 보호해야 한다>, ‘1976. 3. 17 강의’
- 발제 : ??? - 간식 : 죠스
(4) ‘삶과 포개진 죽음’ (<통치성과 자유>, 2장)
- 발제 : 죠스
(5) ‘장애와 노동’ (<장애학 함께 읽기>, 6장)
(6) ‘몸/섹슈얼리티’ (<장애여성 공감 10년 활동사>, 2장)
(7) 영화 한 편
3부. ‘장애인’이 자기 자신에 대해 주인이 되는 길
(1) ‘장애, 테크놀로지, 정체성’(<장애학에의 초대> 2장)
(2) ‘자기결정하는 자립’(<장애학에의 초대> 3장)
(3) ‘자유의 실천으로서 자아에의 배려’(미셀 푸코 대담)
(4) 영화 한 편
* 참고도서
- 이시카와 준, 나가세 오사무 편저, 조원일 역, <장애학에의 초대>, 청목출판사, 2010.
- 김도현, <장애학 함께 읽기>, 그린비, 2009
- 김도현,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메이데이, 2007
- 베네딕테 잉스타 엮음, <우리가 아는 장애는 없다>, 그린비, 2011.
- 장애여성 공감, <장애여성 공감 10년 활동사>, 한울, 2010.
- 사카이 다카시, <통치성과 자유>, 그린비, 2011.
- 미셀 푸코, <광기의 역사>, 인간사랑, 1996.
- 미셀 푸코, <사회를 보호해야 한다>, 동문선, 1998.
- 미셀 푸코, ‘의료의 위기인가 반의료의 위기인가’
- 미셀 푸코 대담 ‘자유의 실천으로서 자아에의 배려’(<미셸푸코의 권력이론>)
ㄴㄴㄴㅁ
관리자님. 요 글을 공지로 지정해주세요. 세미나 범위와 날짜 등 공지를 이 글에 계속 하면 좋을 것 같아서요.
ㄴㅁ
2012.11.11 13:20:33
11월 14일 세미나
‘인격체와 비인격체’ (<우리가 아는 장애는 없다>, 1장) / 105~139쪽 /
- 발제 : 유미, 한솔 - 간식 : 소희, 혜민 - 후기 : 택균, 미리퐁
- 보조 텍스트는... ? 아직 없음
ㄴㄴㅁ
2012.11.17 22:05:28
11월 21일 세미나
‘아이는 아이일 뿐이다’(<우리가 아는 장애는 없다> 2장)
- 발제 : 소희, 혜민 - 간식 : 택균, 미리퐁 - 후기 : 규호, 사랑 / 140~170쪽 / 11월 21일
- 보조 텍스트 : 부양의무제 관련 자료들 / ㄴㅁ가 올린 '11월21일 보조텍스트 - 부양의무제 관련' 게시글을 확인하세욤. http://commune-r.net/xe/index.php?document_srl=1259573&mid=hyunjang
ㄴㅁ
2012.12.02 11:00:09
12월 5일 세미나
‘새로운 수용소의 탄생’ (<광기의 역사>(축약본), 9장)
- 발제 : 택균, 미리퐁 - 간식 : 규호, 뉴선 - 후기 : 정수, 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