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1 20:47:31
맹히
니체전집
노들&수유너머 R 4번째이야기
짜라투스트라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Also sprach Zarathustra to me
수유너머와 노들이 니이체의 짜라투스트라를 함께 읽었습니다.
짜라투스트라가 나에게 들려준 이야기.
흔들리는 당신에게 보내는 떨리는 나의 이야기.
우리들 옮김
*7월 4일
7시.마로니에 공원_아르코 미술관 앞
(혜화역 2번 출구_엘레베이터 있음)
**공연(연극 총 두팀이 출연)/암송 발표회
-다과가 준비되어 있으나, 오실대 들고오시면 더 고맙겠습니다.
-문의:맹히(010 3170 5909)
-2012.7.4 마로니에 공원(아르코 미술관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