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0 17:11:20
해피
글귀 한마디 한마디가 위로가 되고 힘이되었던 기억이 니체를 다시 만나고 싶게 하는데,
요즘 읽는 니체의 글귀는 관절 마디마디까지 아파서 눈물이 나게 하네요. ㅠ
케토톱 더덕 더덕 붙인 채로 읽고 씁니다.....
2012.06.20 17:11:20
해피
글귀 한마디 한마디가 위로가 되고 힘이되었던 기억이 니체를 다시 만나고 싶게 하는데,
요즘 읽는 니체의 글귀는 관절 마디마디까지 아파서 눈물이 나게 하네요. ㅠ
케토톱 더덕 더덕 붙인 채로 읽고 씁니다.....